경인청, 의약품 등 업체 '현장 지원' 프로그램 가동
10일~11일, 관내 업체 300여명 참석...정책방향 및 민원업무 안내
입력 2011.03.1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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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의약품 등 제조 및 수입업체가 희망할 경우 무료로 ‘현장 지원 안전관리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경인지방식약청(청장 김영찬)은 10일에서 11일 양 일간에 걸쳐 ‘2011년 의약품등 주요업무 추진방향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경인지역 관내 의약품 등 제조 및 수입업체 총 300여명이 참여한다.

의약품등 업체 현장 지원 안전관리 프로그램은 경인청 자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의약품 등 제조 및 수입업체가 전국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점을 착안해, 만들어졌다.

경인청은 가급적 영세업체 위주로 업체 신청자에 한해 올해는 총 10개 업체 범위 내에서 3월말부터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신청자에 대해선 경인청 업무 담당자가 직접 현장에 방문하여 집중적으로 자율점검 등 제조 및 품질 관리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올해 의약품등 정책 방향과 민원업무 안내, 사후관리 운영계획, 광고 표시기재, 품질관리 등에 대해서 설명했다.

특히 업체에서 잘 풀리지 않는 문제에 대해 ‘함께 풀어가는 민원 톡톡톡’ 등 주요 시책들을 소개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실무 차원에서 궁금해 하는 내용들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업종 및 지역을 고려해 실시한 이번 설명회는 3월 10일에는 경인식약청에서, 3월 11에는 국내 제약회사가 밀집한 향남제약단지에서 실시해 특히 참여율을 높았다.

한편 경인식약청에서는 오는 3월 29일에는 의약외품 및 화장품 분야 업체를 대상으로 2차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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