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산업육성법 제정법률안과 도매 창고면적 264㎡(80평) 이상 확보 내용의 약사법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4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원희목 한나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두 건의 법률안을 상정, 가결시켰다.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일부 조항의 수정을 거쳐 가결됐다.
변경된 조항은 제4조에서 제약산업육성·지원종합계획의 수립만이 아니라 계획 변경 시에도 제약산업육성·지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수정됐다.
또, 거짓 자료로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된 제약사는 이를 취소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이 추가됐다.
법사위 통과안에는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를 도입하고,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종합계획을 5년단위로 수립하는 한편 매년 시행계획을 마련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혁신형 제약기업은 △신약연구개발, 연구시설 개선 지원 △국가연구개발사업 우선 참여 △조세특례 건축 등에 관한 특례 △개발부담금, 대체산림자원조성비, 대체조지조성비, 교통유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 면제 혜택이 부여된다.
한편, 약사법개정안은 도매상 창고면적을 최소 264㎡(80평) 이상 확보할 것을 의무화하는 것이다.
단, 수입의약품·시약·원료의약품만 취급하는 도매상은 40㎡(12평) 이상, 한약·의료용고압가스·방사성의약품만을 취급하는 업체는 최소 면적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이에 신설도매 뿐 아니라 법 시행 당시 도매상 허가를 받은 업체들도 2년 이내에 시설을 갖추도록 의무화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총차입금의존도 코스피 23.53%·코스닥 21.04% |
| 2 | “살은 빼도 근육은 지켜라”…초고령사회, 근감소 치료 경쟁 시작 |
| 3 | 초고령화·비만약이 낳은 블루오션… ‘근감소증’ 신약 노리는 K-바이오 |
| 4 | 경기약사학술대회, AI 체험관 전면 배치…약국 미래 모델 구현 |
| 5 | 근감소증 신약개발 선두주자 바이오피티스, 근육량 넘어 ‘기능 개선’ 초점 |
| 6 | 세계 100대 뷰티기업에 한국 4곳…에이피알·더파운더즈 첫 진입 |
| 7 | 글로벌 상위 20개 제약사,지난해 수익 '개선'-생산성 '근본적 위협' |
| 8 | [약식동원] 천연 비타민C 영양제로 딱 달래 |
| 9 | 2025년 건기식 연간 구매액 상승반전 |
| 10 | [한방요법] "근육이 연금보다 낫다?"…척추·관절 지키는 '근육저축'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제약산업육성법 제정법률안과 도매 창고면적 264㎡(80평) 이상 확보 내용의 약사법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4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원희목 한나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두 건의 법률안을 상정, 가결시켰다.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일부 조항의 수정을 거쳐 가결됐다.
변경된 조항은 제4조에서 제약산업육성·지원종합계획의 수립만이 아니라 계획 변경 시에도 제약산업육성·지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수정됐다.
또, 거짓 자료로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된 제약사는 이를 취소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이 추가됐다.
법사위 통과안에는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를 도입하고,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종합계획을 5년단위로 수립하는 한편 매년 시행계획을 마련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혁신형 제약기업은 △신약연구개발, 연구시설 개선 지원 △국가연구개발사업 우선 참여 △조세특례 건축 등에 관한 특례 △개발부담금, 대체산림자원조성비, 대체조지조성비, 교통유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 면제 혜택이 부여된다.
한편, 약사법개정안은 도매상 창고면적을 최소 264㎡(80평) 이상 확보할 것을 의무화하는 것이다.
단, 수입의약품·시약·원료의약품만 취급하는 도매상은 40㎡(12평) 이상, 한약·의료용고압가스·방사성의약품만을 취급하는 업체는 최소 면적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이에 신설도매 뿐 아니라 법 시행 당시 도매상 허가를 받은 업체들도 2년 이내에 시설을 갖추도록 의무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