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기 힘든 생약(한약) 표준품 걱정 '끝'
식약청, '생약(한약) 품질관리 위한 표준품 가이드라인 2010' 발간
입력 2010.05.29 01:03 수정 2010.05.30 18:32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한약재 검사기관 등이 생약(한약)의 품질관리를 위해 시험검사에 사용하는 생약(한약) 표준품의 분양이 더욱 쉽고 신속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현재 생약(한약) 표준품은 한약재 검사기관, 제약회사, 대학 부설 연구소, 시도보건환경연구원 등의 분양신청 쇄도로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생약(한약) 표준품으로는 ‘대조생약’과 ‘지표성분 표준품’이 있으며, 대조생약은 제제의 시험을 위해 비교대상이 되는 생약이며, 지표성분 표준품은 생약에서 분리․정제해 얻어지는 고순도 물질이다.

식약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생약(한약) 표준품 분양의 제조 및 분양에 대해 쉽게 설명한 '생약(한약)의 품질관리를 위한 표준품 가이드라인 2010'을 발간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되는 책자는 1부와 2부로 나누어져 있다.

1부에서는 ▲생약(한약)표준품의 용어 정의 ▲‘황금의 주요 지표성분인 바이칼린(Baicalin)’ 등 8품목의 제조과정 ▲‘강활 등 8품목’의 대조생약에 대한 확인 및 정량 분석자료를 담고 있다.

 2부에서는 ▲표준품 분양 절차 ▲분양에 필요한 서식 ▲현재 분양 중인 목록 등을 수록하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 표준품 분양에 관한 궁금증 해결을 위해 그간 문의가 많았던 내용과 답변을 정리한 Q&A도 책자에 포함한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책자의 발간이 관련 기관들의 생약(한약) 표준품 분양에 관한 이해에 도움을 주어 신속한 분양과 의약품 품질관리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책자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한 민원만족도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책자는 6월부터 식약청 홈페이지(http://www.kfda.go.kr) > 정보자료 > 자료실에서도 파일로 직접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구하기 힘든 생약(한약) 표준품 걱정 '끝'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구하기 힘든 생약(한약) 표준품 걱정 '끝'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