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가까이 공백으로 있던 식약청 차장에 이희성 전 서울청장이 자리한 가운데 이제는 지방청장 및 국과장급 연쇄 인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53년생인 이희성 전 서울청장은 올해 53년 생 퇴임을 앞두고 차장직에 올랐지만 다른 53년생 인사는 자리를 계속해 이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서울청장 자리를 비롯해 대구청장, 그리고 광주청장까지 새로운 인물이 자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윤여표 청장 체제에서 대구청은 식품직 출신 또 대전청은 연구직 출신 인사가 청장에 자리한 구도가 현 체제에서도 계속해 이어질지 관심이다.
하지만 대구청 같은 경우는 서울청 김영선 과장, 본청 지영애 과장 등이 청장직에 계속해 고배를 마신 상황이라 식품직이 자리를 계속해 유지할지 의문이다.
또 하나 관심은 지난해 탤크 사건 이후 개청 이래 처음 행정직 출신 의약품안전국장이 된 장병원 국장의 행보다.
그동안 무난하게 의약품안전국을 운영해왔지만 새로운 체제에서 어떤 그림이 그려질지는 여전히 관심 사항이다.
현재 지방청장에는 경인청 김영찬 청장, 부산청 박전희 청장, 그리고 대전청 장동덕 청장, 광주청 유성현 청장 등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지방청장 후보로 꼽히는 대상은 김형중 위해사범조사단장, 주광수 감사담당관, 이정석 바이오생약국장, 홍순욱 의약품정책과장, 김광호 바이오정책과장 등과 강기후 오송이전 T/F단장, 장병원 의약품안전국장, 왕진호 기획조정관등이다. 유독 약무직 출신 고위공무원이 많은 상황.
청 내 분위기에 따르면 식약청 오송 이전으로 본청의 기능을 어느 정도 수행해야 하는 서울청장에는 행정직 출신이 자리할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
이 경우 왕진호 기획조정관과 장병원 의약품안전국장이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이정석 바이오생약국장의 의약품안전국장 행도 계속해 안팎에서 거론되고 있다.
한 관계자는 "공백을 메우는 인사가 소폭으로 느껴질 수 있겠지만 새로운 인사가 오면 자리를 다시 채워야 하는 등 도미노 인사가 불가피 하다" 며 "지난해 대폭적인 인사가 있었던 만큼 이번에는 자리를 새롭게 하는 중폭 정도의 인사가 단행되고 대대적인 개편은 오송 이전 후에야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른 관계자는 "청장이 안전과 전문성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이를 바탕으로 둔 인사가 전개되지 않겠냐" 며 "6월에는 지방청장 뿐만 아니라 일부 과장급, 사무관 등의 인사도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노연홍 청장 취임 이후 규모 있는 첫 번째 인사가 어떠한 철학과 방향으로 이뤄질지 청 안팎은 지대한 관심으로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기고] 김 변호사의 쉽게 읽는 바이오 ②알테오젠 |
| 2 | 로킷헬스케어, 사우디 만성신장질환 AI 플랫폼 계약 체결 |
| 3 | 유통협회, '이지메디컴' 정조준…병원도매 합류로 대웅 압박 전면전 |
| 4 | 복지부 "첨단재생의료 치료 1호, 희귀질환 극복의 실질적 이정표" |
| 5 | 메지온 “ ADPKD 치료제 임상,진행 중 전임상 종료후 2상 시작 가능” |
| 6 | 상장 제약바이오 환율변동손익 ‘뚝’…코스피 55.3%↓·코스닥 손실 전환 |
| 7 | 에임드바이오,베링거 인겔하임서 'ODS025' 기술이전 연구개발비 수령 |
| 8 | 알파타우, 미국 췌장암 임상 범위 확대… FDA IDE 보충안 승인 획득 |
| 9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1대1 면담 취소…8일 노사정 대화로 넘어간 협상 |
| 10 | 삼익제약,2030년 매출 1300억원-영업익 110억원 도전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한 달 가까이 공백으로 있던 식약청 차장에 이희성 전 서울청장이 자리한 가운데 이제는 지방청장 및 국과장급 연쇄 인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53년생인 이희성 전 서울청장은 올해 53년 생 퇴임을 앞두고 차장직에 올랐지만 다른 53년생 인사는 자리를 계속해 이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서울청장 자리를 비롯해 대구청장, 그리고 광주청장까지 새로운 인물이 자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윤여표 청장 체제에서 대구청은 식품직 출신 또 대전청은 연구직 출신 인사가 청장에 자리한 구도가 현 체제에서도 계속해 이어질지 관심이다.
하지만 대구청 같은 경우는 서울청 김영선 과장, 본청 지영애 과장 등이 청장직에 계속해 고배를 마신 상황이라 식품직이 자리를 계속해 유지할지 의문이다.
또 하나 관심은 지난해 탤크 사건 이후 개청 이래 처음 행정직 출신 의약품안전국장이 된 장병원 국장의 행보다.
그동안 무난하게 의약품안전국을 운영해왔지만 새로운 체제에서 어떤 그림이 그려질지는 여전히 관심 사항이다.
현재 지방청장에는 경인청 김영찬 청장, 부산청 박전희 청장, 그리고 대전청 장동덕 청장, 광주청 유성현 청장 등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지방청장 후보로 꼽히는 대상은 김형중 위해사범조사단장, 주광수 감사담당관, 이정석 바이오생약국장, 홍순욱 의약품정책과장, 김광호 바이오정책과장 등과 강기후 오송이전 T/F단장, 장병원 의약품안전국장, 왕진호 기획조정관등이다. 유독 약무직 출신 고위공무원이 많은 상황.
청 내 분위기에 따르면 식약청 오송 이전으로 본청의 기능을 어느 정도 수행해야 하는 서울청장에는 행정직 출신이 자리할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
이 경우 왕진호 기획조정관과 장병원 의약품안전국장이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이정석 바이오생약국장의 의약품안전국장 행도 계속해 안팎에서 거론되고 있다.
한 관계자는 "공백을 메우는 인사가 소폭으로 느껴질 수 있겠지만 새로운 인사가 오면 자리를 다시 채워야 하는 등 도미노 인사가 불가피 하다" 며 "지난해 대폭적인 인사가 있었던 만큼 이번에는 자리를 새롭게 하는 중폭 정도의 인사가 단행되고 대대적인 개편은 오송 이전 후에야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른 관계자는 "청장이 안전과 전문성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이를 바탕으로 둔 인사가 전개되지 않겠냐" 며 "6월에는 지방청장 뿐만 아니라 일부 과장급, 사무관 등의 인사도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노연홍 청장 취임 이후 규모 있는 첫 번째 인사가 어떠한 철학과 방향으로 이뤄질지 청 안팎은 지대한 관심으로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