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청소년 성인용 백일해 예방백신 출시
사노피파스퇴르, 혼합백신 '아다셀' 시판
입력 2009.10.06 11:00 수정 2009.10.1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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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 그룹의 백신 부문 사노피 파스퇴르 (대표이사: 에민 투란)가 5가 백일해 예방성분이 추가된 최초의 청소년 및 성인용 (11~64세), 디프테리아, 파상풍 혼합 백신 아다셀(ADACEL) 을 출시한다.

아다셀은 현재 예방되지 않는 백일해까지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최초의 청소년 및 성인용 Tdap백신(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예방백신)으로, 11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층에서 Td 백신(디프테리아, 파상풍 예방백신) 대신 아다셀을 접종할 경우 디프테리아, 파상풍은 물론 백일해까지 추가로 예방할 수 있게 돼, 기존의 Td 백신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으로 기대된다.  

또 청소년 및 성인은 마지막 Td 백신 접종 후 5년 이후에 DTaP 재접종이 권장되지만, 아다셀은 마지막 Td 접종 후 2년 만에 접종해도 국소 부작용이 증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DTaP 기본접종은 생후 2개월부터 4-6세까지 총 5회 진행되며, 이후 11-12세부터 매 10년에 한번씩 Td 백신을 접종하도록 권장되고 있다.

에민 투란 사장은 “기본 접종을 마친 아이라도 청소년기가 되면 백일해 면역력이 떨어질 뿐 아니라 2개월 미만의 영아는 백신 접종을 할 수 없다. 따라서 주요 감염 경로 차단을 위해 가족 구성원들의 백일해 예방이 필요하다”며, “새로운 Tdap 백신 아다셀은 소중한 자녀를 백일해의 위험으로부터 지켜주는 백신으로 청소년 및 성인에게 권장된다”고 말했다.

한편, 사노피 파스퇴르는 이번 국내 최초 의 청소년 및 성인용 백일해 예방 혼합백신 ‘아다셀’ 출시를 맞아 ‘ 오는 10월 8일과 9일, 양일간 서울 메리어트호텔과 부산 롯데호텔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8일에는 사노피 파스퇴르 본사 데이빗 존슨 박사와 대한 감염학회 강진한 회장이, 9일에는 데이빗 존슨 박사와 부산 백병원의 신종범 교수가 연자로 참여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백일해 질병 감염에 대한 세계적 추세’ 및 ‘한국에서의 백일해 역학조사 및 효과적인 예방전략’에 대해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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