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등 신종 오남용 물질 집중 논의
식약청, 22일 마약류과학정보연구회 워크숍 개최
입력 2009.09.1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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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수면마취제 ‘프로포폴’등 오남용 사례가 빈번한 물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마약류과학정보 연구회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신종  오남용 물질의 과학 정보 및 최근 동향’이라는 주제로 ‘프로포폴’의 안전성 정보, 외국의 규제 현황과 ‘러쉬’ 등 새롭게 떠오르는 물질의 검사 현황 등에 대한 최신 정보와 동향이 발표될 예정이다.

참석범위는 식약청을 비롯해 프로포폴의 원개발사인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아산병원, 대검찰청, 경찰청 및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등이다.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은 내시경 시술을 위해 수면을 유도하는 마취제로서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으로, 수면 유도 시 느끼는 쾌감 때문에 오남용 사례가 보고되는 의약품.

2004년도에 창설된 ‘마약류과학정보연구회’는 식약청을 포함한 정부부처 및 학계 등 국내 마약류 관련 전문가 약 250명으로 구성, 마약류의 최신 정보 및 동향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ㆍ논의하는 연구회로서, 매년 세미나를 통해 각계 각층의 마약류 관련 국내 전문가 간의 공유 마당을 제공하고 있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워크숍에서 국내 마약류 전문가 간의 논의를 통해 도출된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고 최신 동향 및 정보를 공유함 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과학적으로 약물 오남용을 방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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