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부이사관 서기관급 연쇄 승진인사 예고
이선희 센터장 의약품심사부장 유력...이달 중순경 자리이동 예상
입력 2009.09.07 06:44 수정 2009.09.0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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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덕 부장의 대전청장 행으로 공석이 된 의약품심사부장에 부산청 이선희 시험분석센터장이 자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의약품심사부는 허가심사를 담당하는 허가심사조정과를 비롯해 의약품기준과, 약효동등성과 등을 두고 있어 식약청 내에서 심사부장의 역할과 책임은 매우 크다.

식약청에 따르면 장동덕 부장 후임으로 이선희 센터장이 거의 확실시 되며, 부산청 시험분석센터장에는 손여원 국가검정센터장이 자리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조만간 고공단 교육을 끝내고 부산청장으로 발령될 류시한 운영지원과장 후임엔 이광순 마약류관리과장이 거론되고 있다.

이와 맞물려 식약청은 승진인사도 조만간 이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부이사관 승진으로는 홍순욱 감사담당관, 김영균 위해사범중앙조사단장, 지영애 위해정보과장이 물망에 오르고 있으며, 약무직 한약정책과 김성진 사무관은 서기관 승진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이와 함께 사무관 승진은 약무직 4명, 행정직 7명, 식품직 7명이 예정돼 있으며, 이 가운데 약무직은 바이오의약품정책과 박공수, 대변인실 손성구, 의약품안전정책과 김남수, 생약제제과 김용훈 등이다.

이들은 승진과 동시에 의약품안전정책과, 의약품관리과, 의약품품질과, 경인청등에 배속될 예정이다.

아울러 김인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신약연구팀장, 유태무 허가심사조정과장, 손문기 식품관리과장, 김혁주 방사선안전과장은 고공단 교육 예정자로 선정됐다.

한편 의약품평가부장을 비롯해 부이사관, 서기관 승진등의 인사는 9월 중순부터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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