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경 의원, 치매미술치료 세미나 개최
3일, 건강미술요법...새로운 관점 치매치료
입력 2009.09.02 19:3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한나라당 정미경(수원 권선)의원은 3일 오전 10시30분 국회 의원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치매미술치료와 건강미술요법 세미나'를 개최한다.

치매는 오늘날 고령화 사회의 말 못할 고민 가운데 하나이다. 하지만 치매치료에 대한 정부의 지원 부족으로 대부분의 치매환자들은 부양가족들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 과정에서 부양가족들은 정신적ㆍ경제적으로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다.

특히 치매치료는 그 증상을 완화하는 정도의 의학적 치료가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며, 현실적으로 완치가 어려운 질병이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치매치료의 이해와 접근에 대해 '치매미술치료와 건강미술요법' 이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치매치료에 다가선다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더불어 우리의 역사와 전통이 담겨진 우리만의 치매미술치료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치매노인을 부양하고 있는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함이다.

이 행사를 공동주최하는 치매미술치료협회 신현옥 회장은 고령화사회라는 용어조차 생소한 1991년부터 수원에서 도화지 한 장과 크레파스로 미술치료법을 시작한 치매미술치료 분야의 선구자적 인물이다.

이날 세미나에는 치매미술치료협회 김은경 책임연구 실장, 김재진 치매미술치료사, 손형우 치매미술치료협회 연구작가, 경로수녀원 계정애 꼴레따 원장, 수원 보훈요양원 김용성 복지과장 등이 현장에서 체험한 사례들을 발표한다.

정미경 의원은 “치매노인과 부양가족들은 고립감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며 충분한 치료와 정부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다.”면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치매미술치료법이 널리 알려져 치매노인과 부양가족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정미경 의원, 치매미술치료 세미나 개최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정미경 의원, 치매미술치료 세미나 개최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