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의약품' 안전관리ㆍ육성방안 논의
식약청, 23일 '바이오의약품 CEO 포럼' 개최
입력 2009.07.2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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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은 23일 오후 3시 그랜드 힐튼호텔 에머랄드홀에서 국내 바이오의약품 관련 업계 경영자를 대상으로 '바이오의약품 CEO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바이오의약품 CEO 포럼'은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안전관리 및 산업 육성에 대한 식약청의 역할을 설명하는 장으로 식약청의 바이오의약품 정책에 대해 업계 CEO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포럼에서는 △바이오의약품 전망 및 식약청의 주요 안전관리 정책방향 △제품화지원 정책방향에 대한 식약청의 설명 △국내 바이오의약품 개발 사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업계의 의견 및 애로사항을 다각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다.

주요 발표는 △신성장동력 바이오의약산업의 현황과 전망 (바이오생약국장) △바이오의약품 관련 식약청의 주요 안전관리정책 (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 △바이오의약품산업 R&D 지원정책 (보건산업기술과장) △바이오의약품 제품화 지원정책 (제품화지원센터장) △신종플루백신, 동등생물의약품 및 세포치료제 개발사례 (관련업체)등이다.

식약청은 '바이오의약품 CEO 포럼'을 통해 경영자의 시각에서 국내 바이오의약품 개발의 애로사항을 청취, 이후 수요자 중심의 정책개발과 나아가 바이오의약품 개발 업체와 식약청 간의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로 국가경쟁력 있는 제품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여표 청장은 이날 포럼에서 “정부는 앞으로도 바이오의약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국가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정부의 이러한 노력이 산업계에 신속히 전달돼 좋은 결실이 맺어지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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