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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노조와 일자리 나누기 기금 조성에 대한 협의를 진행한 결과 합의를 이끌어 냈다.
공단은 20일 오전 11시 30분 노사 대표자들간 기금조성 조인식을 가졌다.
이는 지난달 16일 노사가 합의해 일자리 나누기 기금으로 15억원을 조성했고 기형적인 인력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추가로 45억원을 조성한다고 밝힌 이후 계속 협의를 진행해 온 결과 기금조성에 대한 기본적인 원칙을 합의하기에 이르렀던 것.
노조에서는 지난 19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기금조성을 최종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총 60억원의 기금조성 방법은 전체 임직원이 월 기본급의 22.12%에 해당하는 금액을 선택에 따라 6개월 분할납부 등의 방법으로 반납해야 하며 2급 이상 간부는 최소 5만원에서 최대 20만원을 추가해 반납하기로 했다.
조성한 기금은 정부의 일자리 나누기 사업 동참을 위해 15억원을 사용, 청년인턴 150명을 채용할 방침이고 45억원은 명예퇴직자에게 규정에 따라 지급하는 퇴직금 총액 외에 일정금액을 추가 지급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공단은 올해 일시적 퇴직제도 활성화로 발생하는 신규직원 채용규모를 150명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기금조성에 대한 노사합의는 공공기관 중 최초로 노사합의로 인해 기금조성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을 대표하는 사회보험노조와 직장노조와의 매우 어려운 과정을 거쳐 합의를 이뤄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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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노조와 일자리 나누기 기금 조성에 대한 협의를 진행한 결과 합의를 이끌어 냈다.
공단은 20일 오전 11시 30분 노사 대표자들간 기금조성 조인식을 가졌다.
이는 지난달 16일 노사가 합의해 일자리 나누기 기금으로 15억원을 조성했고 기형적인 인력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추가로 45억원을 조성한다고 밝힌 이후 계속 협의를 진행해 온 결과 기금조성에 대한 기본적인 원칙을 합의하기에 이르렀던 것.
노조에서는 지난 19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기금조성을 최종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총 60억원의 기금조성 방법은 전체 임직원이 월 기본급의 22.12%에 해당하는 금액을 선택에 따라 6개월 분할납부 등의 방법으로 반납해야 하며 2급 이상 간부는 최소 5만원에서 최대 20만원을 추가해 반납하기로 했다.
조성한 기금은 정부의 일자리 나누기 사업 동참을 위해 15억원을 사용, 청년인턴 150명을 채용할 방침이고 45억원은 명예퇴직자에게 규정에 따라 지급하는 퇴직금 총액 외에 일정금액을 추가 지급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공단은 올해 일시적 퇴직제도 활성화로 발생하는 신규직원 채용규모를 150명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기금조성에 대한 노사합의는 공공기관 중 최초로 노사합의로 인해 기금조성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을 대표하는 사회보험노조와 직장노조와의 매우 어려운 과정을 거쳐 합의를 이뤄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