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관 110명, 조직개편 따라 대대적 자리이동
식약청, 국과장 이어 사무관 인사...직렬간 움직임 거의 없어
입력 2009.04.28 06:44 수정 2009.04.28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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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청 및 국과장급 95명에 대한 대대적인 인사를 단행한 식약청이 약무사무관, 행정사무관, 보건연구관, 식품위생사무관 등 110명에 달하는 5급 인사(전보)를 예고했다.

식약청은 오는 30일로 예정돼 있는 조직개편에 따른 5급 인사를 발표했다.

인사에 따르면 총 110명에 달하는 5급(사무관)인력들 가운데 대다수가 새로운 조직 구성에 따라 새로운 과와 업무에 부여받게 됐다. 하지만 당초 예상과는 달리 직렬간의 대대적인 이동은 눈에 띄지 않는다.

다만 약무직 가운데서는 조직개편과 함께 신설된 위해사범중앙조사단에 의약품안전정책과 김명호 약무사무관이 또 생물의약품정책과 신준수 약무사무관이 위해예방정책국 위해예방정책과, 의약품안전정책과 문은희 약무사무관이 위해정보과로 정식 배치된 점과 생물의약품 바이러스백신과에 근무했던 강주혜 보건연구관이 운영지원과로 발령받은 정도는 눈여겨 볼 만 하다.

또한 의약품안전국 내에서는 의약품관리과 김성진 사무관이 바이오생약국 한약정책과, 김효정 사무관이 마약류관리과, 이남희 사무관이 의약품심사부 허가심사조정과로 이동하는 한편 전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명경민 사무관은 의약품관리과로 자리하는 등 의약품관리과의 인력 변화가 가장컸다.

이외에도 약무사무관들의 움직임은 전 생물의약품관리팀 남태균 사무관이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정책과, 전 생물의약품정책과 안영진 사무관이 바이오생약국 화장품정책과, 전 임상관리과 이윤제 사무관이 바이오생약국 화장품정책과로 이동했다.

한편 식약청은 조직개편과 관련, 지난 25일 국과장급을 시작으로 27일 5급, 그리고 30일 5급 이하에 대한 인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료 받기 : 식약청, 5급 인사(전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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