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욕창ㆍ화상 전문치료제 '피블라스트' 출시
입력 2009.03.17 10:38 수정 2009.03.1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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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욕창 및 화상 등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피부궤양 전문치료제, '피블라스트'(성분 : 트라페르민)를 출시했다.
 
피블라스트는 일본 카켄제약에서 개발한 세계 최초의bFGF(basic Fibroblast Growth Factor, 섬유아세포*성장인자) 제제로, 섬유아세포의 증식 및 새로운 혈관 생성을 도와 궤양 부위의 표피 형성 및 치유를 촉진하는 혁신적인 상처치료제이다.

피블라스트는 피부 재생 효과가 우수하고, 욕창, 화상 및 피부 상처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며, 하루 한번 상처부위에 분무하는 스프레이 타입이라 사용이 편리하다.
 
일본에서 시행된 임상시험에서 화상으로 인한 궤양 환자 98.7%(82명 중 81명), 욕창 환자 76.9%(104명 중 80명)에서 피부재생 개선율을 보였다. 부작용 발현율은 1.51%(729명 중 11명)로 낮았다.
 
대웅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피블라스트는 1일 1회 상처부위에 분무해 적용하는 스프레이 타입의 피부재생 촉진제로 욕창 등 피부궤양에 기존 치료법과 함께 병용하면 치유기간을 단축시켜 준다”며  “<피블라스트>의 출시로 욕창뿐 아니라 화상, 하지궤양 등 상처로 고생하는 많은 환자분들의 불편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웅제약은 국내 화상 및 욕창환자들의 조기치유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피블라스트>가 연간 700억원대에 이르는 국내 상처치료제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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