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다 발로 뛰는 회장의 역할 수행"
의수협 이윤우 신임 회장, "영광스럽지만 책임감 느낀다"
입력 2009.02.26 17:11 수정 2009.02.27 13:05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26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제53회 정기총회 자리에서 '제13대 회장'에 선출된 이윤우 수석부회장(65)은 "영광스럽지만 책임감을 느낀다"라는 말로 첫 소감을 밝혔다.

이윤우 신임 회장은 지난 2005년 5월 24일 의수협 수석부회장의 임무를 맡아 3년이 넘는 기간동안 송경태 회장을 보좌하며 의수협 발전에 힘을 모아왔다. 

그는 "현재 국내외적으로 경제가 매우 어려운 이 시기에 부족한 점이 많은 제가 회장의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오늘의 결과에 매우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한다"고 감회를 전했다.

이어 "우리 협회는 양약, 한약, 화장품 등을 망라하는 한 지붕 여러 가족의 회원사들로 구성되어 있다"며 "여러 회원사들에 두루 관심을 갖고 여러 부문의 고른발전을 위해 성심 성의껏 봉사하고 회원사의 편의와 권익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각 회원사와 관계기관을 찾아 다니면서 의견을 청취하고 협회의 입장을 대변하는 말보다 발로 뛰는 회장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협회 규약에 명시된 '분과위원회' 기능을 활성화 하고 이를 적극 활용해 업무의 능률화를 기하도록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끝으로 이 신임 회장은 "빠른 시일 내에 협회 업무를 파악하고 사업계획을 재점검하는 등 앞으로의 과제를 설정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윤우 신임 회장은 성균관대 약대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과 연세대한교 보건대학원을 수료했으며 현재 대한약품공업주식회사 대표이사, 한국제약협회 이사,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수석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말보다 발로 뛰는 회장의 역할 수행"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말보다 발로 뛰는 회장의 역할 수행"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