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지난해 '폐업 1,717곳-휴업 289곳'
'요양기관의 휴·폐업 현황 분석… 전혜숙 의원 "경영 악화 반영된 것"
입력 2009.02.24 06:30 수정 2009.02.24 14:23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지난해 약국 1,717곳을 포함한 요양기관 5,545곳이 폐업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민주당 전혜숙 의원에게 제출한 '요양기관의 휴·폐업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5,545곳의 요양기관이 폐업을 했으며 1,760곳이 휴업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폐업을 한 요양기관을 종별로 살펴보면 약국 1,717곳, 의원 2,061곳, 병원 157곳, 치과의원 712곳, 한의원 898곳으로 나타났다.

또한 휴업을 한 요양기관을 종별로 살펴보면 약국 289곳, 의원 1,019곳, 병원 30곳, 치과의원 250곳, 한의원 172곳 등이었다.

특히 지난 3년간 휴·폐업한 요양기관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요양기관을 경영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 의원은 이 같은 상황에 대해 "해마다 의료인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반면 출생률 감소 및 의학발달에 따른 환자 수 감소와 경쟁적인 고가 의료장비 설치로 인해 휴·폐업 하는 의료기관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수도권에 집중된 대형병원에 환자들이 집중되면서 지방의 중소병원이나 특정지역을 벗어난 의원과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도 한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약국, 지난해 '폐업 1,717곳-휴업 289곳'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약국, 지난해 '폐업 1,717곳-휴업 289곳'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