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KAIST와 지식재산 인력양성 MOU 체결
입력 2009.02.04 08:00 수정 2009.02.0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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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청장 고정식)과 KAIST(총장 서남표)는 미래를 주도할 차세대 영재 기업인과 지식재산 인력양성을 위해 포괄적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고정식 청장과 서남표 총장은 4일 오전 10시 정부대전청사 특허청 멀티미디어실에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력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현재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제공할 수 있는 차세대 영재기업인을 발굴ㆍ육성ㆍ관리할 수 있는 국가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구글의 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과 보안솔루션의 선두주자인 안철수 연구소와 같은 차세대 영재기업인을 양성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설치ㆍ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앞으로 △우수한 창의 발명인재 육성을 위한 리더십ㆍ창의력 향상교육 및 영재 교육 프로그램 설치ㆍ운영 △이공계 특허교육 강화 및 기업 경영에서 지재권 활용 확대를 위해 테크노 MBA 특허 교육 활성화 △심사관들의 최신 기술동향습득을 위해 KAIST 우수 연구진에 의한 심사관 신기술 교육 및 특허전략기획 교육이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KAIST가 특허청과 협조해 실시할 예정인 창의발명인재 육성 프로그램은 국가 및 세계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도전정신과 리더십을 갖춘 차세대 영재 기업인이 될 발명천재의 양성을 목표로 KAIST가 창의발명인재 육성을 위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세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특허청은 대학의 특허역량을 강화를 지원하고 KAIST는 특허청 심사관들에게 최신 기술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국가적인 창의발명인재 육성에 기여함으로써 양 기관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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