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석 과장 등 지방청행 유력 후보 압축
식약청 대폭 인사 2월 중순 쯤 마무리...과장급 인사 대폭 예상
입력 2009.02.03 06:44 수정 2009.02.1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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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에 이희성 청장이 자리하는 한편 유원곤 대구청장과 장병원 의료기기안전국장 등 일부 고위직 인사가 이뤄진 가운데 이제 관심은 경인ㆍ부산청장에 대한 후임 인사와 과장급 인사로 쏠릴 것으로 보인다. 

우선 현재 지방청장 후보로는 이정석 생물의약품안전정책과장이 가장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이정석 과장과 박전희 고객담당관은 각각 1순위와 2순위로 중앙인사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약무직에서 이정석 과장과 박전희 고객담당관이 꼽힌다면 행정직에서는 공방한 감사담당관과 유성현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등이 근접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식약청 내 분위기에 따르면 결과가 나와 봐야겠지만 이정석 과장과 공방한 감사담당관이 지방청행이 가장 유력하다.

또한 이정석 과장과 공방한 감사담당관이 각각 비어있는 부산청과 경인청으로 갈수도 있겠지만 기존 청장과의 인사이동도 배제할 수는 없다.

지방청장에 이어 관심이 가는 부분은 과장급 인사로 약무직 관련으로는 마약오남용의약품과장 그리고 지방청행이 유력시되는 이정석 과장 자리인 생물의약품안전정책과 등의 공백이 눈에 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미약오남용의약품과는 약무직에서는 김성호 부이사관, 정명훈 서울청 의약품과장, 이동희 인허가 T/F팀장 등이 행정직에서는 이광순 서울청 운영지원과장과 내부승진격인 안수호 서기관 등이 거론되고 있다.

또한 생물의약품안전정책과장에는 김관성 생물의약품관리과장과 유무영 임상관리과장 등이 자리를 옮길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약무직 과장급 중 감사담당관 또는 통상협력팀장으로의 이동도 배제 할 수는 없어 과장급 인사는 경우에 따라 크기와 범위가 대대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과장급 다음으로 관심은 부이사관 승진으로, 부 이사관 승진은 서기관 인사 등과도 이어져 인사적체 해소를 가져올지도 여부도 관심이 모아진다.

행정직에서는 이미 유성현 통상협력팀장과 강기후 대변인이 부이사관 승진이 결정됐으며, 약무직에서는 주광수 의약품안전정책과장과 홍순욱 의료기기안전정책과장이 승진 대상자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2월 중순쯤에야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는 두개 지방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부이사관, 그리고 서기관 인사. 분명한 것은 이번 인사는 그 어느 때보다 변화와 그리고 크기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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