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법완 원장
입력 2009.01.01 06:43 수정 2009.01.02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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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 그리고 보건산업 관계자 여러분 희망찬 기축년(己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모든 분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 속에서도 보건산업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신 관계자분들께 격려의 말씀도 함께 전합니다.
무한경쟁의 세계화 속에서 우리나라 보건산업이 국제경쟁력을 갖추고 미래 성장동력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산업체와 정부 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2008년 진흥원은 APEC 규제조화센터를 한국에 유치하고, 국제 의료관광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세계무대에서 우리 보건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보건의료 R&D사업에 있어서도 그 노력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가과학기술정보서비스 품질분야에서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통계청으로부터는 보건산업 영역의 통계작성기관으로 지정되어 진흥원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한 바 있습니다.

반면 지난해 보건산업을 이끄는 중추 기관으로서 다소 부족한 점도 있었습니다. 특히 R&D연구비, 기술사업화 및 해외인허가 등에 있어 만족스러운 지원을 해드리지 못한 점 널리 혜량하여 주시기 바라며, 미진한 점이 있음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보내 주신 것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9년, 진흥원은 한국의 보건산업 발전과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첫째, 정부의 국정방향 및 환경변화에 부합되는 시의성 있는 정책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둘째, 해외인허가, 기술사업화 및 규제합리화 등 산업현장의 요구도와 애로사항을 능동적으로 수용하는 산업체 파트너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셋째, R&D 업무체계를 보다 합리적으로 개선하여 연구자의 편의성 및 성과 증진의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친애하는 진흥원 가족 여러분
전 세계적인 경기불황 하에 진흥원은 국책기관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고 국민들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경영효율화를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전 임직원의 지혜를 모아 당면한 효율화의 과정을 경쟁력 향상의 계기로 승화시킴으로써, 2015년 우리나라를 Bio-Health 선진국으로 이끄는 대표 전문기관으로 도약해 나갑시다.

기축년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모두 뜻한 바를 성취하시고,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다시 한번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새해 아침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 김법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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