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에서 안전성약리 중요성 강조된다
응용약물학회, 추계학술대회서 독성연과 함께 안전성약리분야 조명
입력 2008.10.2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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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독성과학원(원장 조명행)은 한국응용약물학회(회장 신윤용)와  공동으로 '신약개발에서 안전성약리의 중요성'을 주제로 오는 7일 '2008 한국응용약물학회 추계학술대회'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적으로 신약이 개발에 성공해 시판된 이후 심혈관계 이상반응으로 퇴출되거나, 신약개발의 임상시험단계에서 예기치 않았던 이상반응으로 개발이 중단 또는 지연됨으로써,  신약개발에서 어려움과 의욕이 저하되는 등의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의약품의 안전성 확보가 더욱 중요시되고 있는 시점에서 최근 국제적 조화를 이룬 안전성약리시험은 더욱 더 중요한 분야로 대두되고 있다.
 
이번, 2008 한국응용약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는 미국 코반스 연구소의 R. Dustan Sarazan 박사의 “Safety pharmacology in human pharmaceutical development" 등 국외연자 8명과, 국립독성과학원 조혜영 박사의 “Current status and perspective of safety pharmacology in Korea" 등 국내연자 3명, 총 11명이 안전성약리분야의 최근 동향과 앞으로의 의약품개발 및 평가에 있어서 중요성을 제시 한다.

국립독성과학원 안전성약리과는 이번 공동개최를 통해, 신약개발에 있어서 안전성약리에 대한 최신 동향과 전문 학술 정보를 교류 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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