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에이즈환자 A씨가 에이즈 치료제 ‘푸제온’을 사용할 수 없어 생명권과 건강권을 침해 받았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냈다.
이번 진정은 지난 10일 환자들이 필요한 약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며 12개 보건의료단체, 환자단체, 인권단체들이 ‘복지부의 의약품 정책’에 대한 인권침해 진정을 한데 이어 두 번째이다.
진정인 A씨는 현재 푸제온이 공급되지 않아 한쪽 눈이 실명된 상태며, 국내에서 ‘푸제온’을 구할 수 없어 미국 구호단체를 통해 구한 ‘푸제온’으로 생명을 이어가고 있다.
‘푸제온’의 국내 공급사인 한국로슈는 지난 2004년 ‘푸제온’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허가를 받은 뒤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약값에 대해 논의하다가, 심평원이 제시한 약값이 너무 낮다며 국내 시판을 미뤄왔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살은 빼도 근육은 지켜라”…초고령사회, 근감소 치료 경쟁 시작 |
| 2 | [식이요법] 오늘의 식습관이 미래의 근육 결정 …단백질 섭취 중요 |
| 3 | [약업분석] HLB그룹 종속기업 70% 적자…30여곳 손실 |
| 4 | [기고] 김 변호사의 쉽게 읽는 바이오 ②알테오젠 |
| 5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총차입금의존도 코스피 23.53%·코스닥 21.04% |
| 6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누적 이자비용 코스피 94억원·코스닥 27억원 |
| 7 | [약업분석]HLB그룹 지난해 매출 6750억·영업익 -1943억·순익 -3841억 기록 |
| 8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총차입금 코스피 2895억원·코스닥 640억원 |
| 9 | 메지온 “ ADPKD 치료제 임상,진행 중 전임상 종료후 2상 시작 가능” |
| 10 | 유통협회, '이지메디컴' 정조준…병원도매 합류로 대웅 압박 전면전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에이즈환자 A씨가 에이즈 치료제 ‘푸제온’을 사용할 수 없어 생명권과 건강권을 침해 받았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냈다.
이번 진정은 지난 10일 환자들이 필요한 약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며 12개 보건의료단체, 환자단체, 인권단체들이 ‘복지부의 의약품 정책’에 대한 인권침해 진정을 한데 이어 두 번째이다.
진정인 A씨는 현재 푸제온이 공급되지 않아 한쪽 눈이 실명된 상태며, 국내에서 ‘푸제온’을 구할 수 없어 미국 구호단체를 통해 구한 ‘푸제온’으로 생명을 이어가고 있다.
‘푸제온’의 국내 공급사인 한국로슈는 지난 2004년 ‘푸제온’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허가를 받은 뒤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약값에 대해 논의하다가, 심평원이 제시한 약값이 너무 낮다며 국내 시판을 미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