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호 심평원장 전격 사표 제출
노조 등 압박에 따른 부담감 작용한 듯
입력 2008.08.05 17:22 수정 2008.08.06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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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장종호 신임 원장이 보건복지가족부에 취임 두달여만에 전격적으로 사표를 제출했다.

5일 복지부에 따르면 장종호 원장이 최근 공식적으로 사표를 제출했고 면직요청 절차를 통해 사표를 수리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복지부는 사표가 수리되기까지 일주일 가량 걸릴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사표가 수리된 이후 공모 절차대로 심평원장의 재공모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장종호 원장은 사표를 제출하기까지 자격시비와 도덕성논란 등을 놓고 심평원 노조와 시민단체들의 압박을 받아왔고 이에 따른 부담감이 사직을 결정한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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