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허가 품목 1위는 역시 '당뇨병용제'
당뇨병용제에 대한 허가가 식을즐 모르고, 올해에도 지난 5월까지 109건을 기록, 가장 많이 허가를 받은 약효군으로 등극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공개한 의약품 등 신규허가 품목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 1부터 5월까지 총 933 품목(수입 86건)이 허가를 받아 지난해 상반기(670품목) 보다 대폭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수치는 6월 한달 기록이 빠진 것이라 실제로 올 상반기 의약품 허가는 1000 품목 시대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장 많은 약효군은 당뇨병용제로 109건이 허가를 받았고, 동맥경화용제 99건, 소화성궤양용제 91건 등이 그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 의약품 신규허가(제조품목)는 1월 127품으로 시작해 2월 140 품목, 3월 206품목, 4월 202품목, 5월 172품목이 허가를 받았다.
또한 수입의약품은 1월(18) 2월 (6) 3월 (24) 4월 (24) 5월 (14)품목이 각각 신규허가를 받았다.
약효군별 상세 품목 허가수는 △당뇨병용제(109건) △동맥경화용제(99건) △소화성궤양용제(91건) △소화기관용약(65건) △혈압강하제(64건) △해열진통소염제(39건) △정신신경용제(32건) △항전간제(28건) △순환계용약(27건) △화학요법제(25건) △중추신경용약(21건) △모발용제(20건)등 이다.
이와 함께 제조사별로는 남이제약이 21품목으로 가장 많았으며 △신풍제약(18품목) △대화ㆍ동화ㆍ유영(15품목) △동광ㆍ명문ㆍ유한ㆍ이연ㆍ종근당ㆍ휴온스(14품목) △서울ㆍ삼아ㆍ씨티바이오ㆍ풍림무약(13품목) △경동제약ㆍ 비씨월드ㆍ영일ㆍ파마킹(12품목) △광동ㆍ동구ㆍ신일ㆍ아주(11품목) △국제ㆍ삼익ㆍ수도ㆍ위더스메디팜ㆍ한국웨일즈ㆍ한국유나이티드(10품목) 순 이다.
한편 최근 5년간 의약품 허가 현황(상반기)은 2002년 566품목, 2003년 481, 2004년 684, 2005년 632품목, 2006년 670품목 을 기록했다.
자료받기: 2007년 의약품 허가 현황 (2007.01.01~2007.05.31)
임세호
2007.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