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의료기기 GMP 교육 활성화…GMP 수준 제고
식약청은 의료기기 GMP 이해도를 증진하고 업계의 GMP 운영 능력 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0년 의료기기 GMP 교육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2010년 GMP 교육은 양적 확대는 물론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교육과정 다양화, 사이버 및 지방교육 확대 등 업계에서 GMP 운영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신규 의료기기 제조ㆍ수입업체의 품질관리 이해를 돕기 위한 기초과정을 개설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GMP 운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를 위해 심화과정을 도입해 품질관리 시험검사, 문서실습 등의 과정을 신설하여 GMP 수준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또한 의료기기 GMP 운영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기본ㆍ보수과정과 위험관리 등 전문지식 습득을 위한 전문 과정을 운영하고, 의료기기 제조ㆍ수입업체 최고경영자(CEO)가 갖춰야 할 기본적인 품질마인드를 제고하고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CEO 교육을 확대(‘09, 2회 → ’10, 4회)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식약청은 오는 4월부터 의료기기안전국 홈페이지에(md.kfda.go.kr) ‘GMP 무료 사이버교육’ 컨텐츠를 상시 게재해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을 통해 의료기기 GMP 교육을 받을 수 있는 ‘GMP 온라인교육’ 확대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09년에는 위험관리 등 총 10개의 GMP 전문교육 강의가 서비스되고 있으며, ’10년도에도 GMP 기본 및 보수교육 강의를 추가하여 2차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
식약청은 지방의 업체가 서울에서 실시되는 GMP 교육에 참석하는 것은 품질책임자의 시간의 효율적 활용 및 업체의 영세한 인력구성(10인 미만 제조업체 80%) 등을 고려할 때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
지방 GMP 업체들의 교육을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부산, 광주, 대전, 원주 등에서 교육을 확대(‘09, 5회 → ’10, 6회) 실시해 관심 및 참여를 높임으로써 의료기기 GMP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임세호
2010.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