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식약청, 21일 '백신 품질관리실험실 네트워트' 워크숍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백신 품질관리 선진화 및 기술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1일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 후생관 국제회의실에서 '백신 품질관리실험실 네트워크(Lab-Net) 워크숍'을 개최한다.
'백신 품질관리실험실 네트워크(Lab-Net)'는 현행 백신 품질관리 문제점을 개선하고 시험법의 국제조화를 위해 올해 3월 식약청과 제약업체, 검사기관 등으로 구성된 민·관협의체다.
Lab-Net참여 업체는 10개 백신 제조업체(녹십자, 동아제약, 일양약품, 보령바이오파마, 엘지생명과학, 씨제이제일제당, 한국백신, 에스케이케미칼,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 한국노바티스)와 2개 검사기관(메타바이오, 한국의약품시험연구소) 이다.
'백신 품질관리실험실 네트워크(Lab-Net)'는 그동안 DTP, 백일해, 인플루엔자 등의 소분과 활동 및 10차례 회의 등을 거쳐 백신관련 시험법 선진화, 국가표준품 확립 등에 대해 논의해 왔다.
워크숍 주요 내용은 △백신 숙련도 시험법 △DTP 및 백일해백신 무독화 시험법 매뉴얼 △WHO 국제공동연구(BCG, 엔도톡신 국가표준품 확립) 등 2011년도 Lab-Net의 성과 발표 및 최근 개정 법령 소개 등이다.
식약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업계 간 정보교환 및 기술교류가 더욱 확대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주
2011.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