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7월 생동시험 총 35건 승인...LG생명과학 '최다'
지난 7월 한달간 LG생명과학이 생동성 시험을 가장 많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의 지난 7월 한달간의 생동성 시험 승인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20개 제약사가 35품목에 대한 생동성 시험 승인을 받았다.
LG생명과학은 35품목 중에서 총 9건의 생동성 시험을 승인받았다.
생동성 시험을 진행하는 제품은 혈압강하제 아타칸, 아타칸 플러스정, 디오반, 올메텍, 코아프로벨, 미카르디스, 항전간제 케프라, 위궤양치료제 스토카정, 정신신경용제 아빌리파이 등의 제네릭이다.
생동성 시험 승인현황으로 볼 때, LG생명과학은 고혈압치료제군의 제네릭 개발을 가장 활발하게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 위궤양치료제인 스토카정(라푸티딘)은 삼익제약, 영진약품공업, 일동제약도 생동성 승인을 받았으며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아토르바스타틴)의 제네릭을 구주제약, 국제약품, 삼천당제약이 개발 중이다.
국내 제약사들의 개발열기가 뜨거운 엑스포지의 생동성 시험도 동구제약, 대화제약, 한화제약 등 총 3곳이 진행해 여전히 인기품목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혜선
2012.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