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식약청, 법조인 출신 과장급 인사로 쇄신 도모
식약청이 28일자로 총21명의 과장급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위해사범 수사조직의 인적쇄신 및 행정과 수사 간 유기적 업무협조 체계 구현을 위해 법률적 지식과 다양한 행정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를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식약청은 위해사범중앙조사단장과 식품관리과장에 사법 연수원 출신의 법조인을 임명했다.
우선 위해사범중앙조사단장에 법조인 출신의 김유미 과장을 임명했다. 김유미 과장은 사법연수원 35기로 법무법인과 국회, 식약청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 등을 역임한 인재다.
또한 식품관리과장에는 사법연수원 32기의 곽명섭 과장을 임명했다. 곽 과장은 국회사무처,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식약청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그 외에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안전정책과 명경민 서기관이 광주지방청 고객지원과장으로 발령받았고, 서울지방청 의료제품안전과장바이오생약국 이승훈 과장이 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으로 임명됐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위해영향연구팀장 이규식 연구관이 동기관 신약연구팀장으로 발령받고 신약연구팀장이던 정명훈 서기관은 서울청 의료제품안전과장으로 임명됐다.
식약청은 이번 인사에 대해 "인적 역량강화와 함께 수사와 행정 처리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각지대 해소 등을 기대한다"며 "또한 이번 인사에서 본청과 평가원 간 소통 강화를 위해 본청 식품기준부 및 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관련 직위 상호교류로 배치했다"고 인사 조치에 대해 설명했다.
<11월 28일자 식약청 과장급 인사발령>
△기획조정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전, 광주지방청 고객지원과장) 서기관 김명호 △기획조정관실 소비자담당관 (전, 위해사범중앙조사단장) 부이사관 김광호 △위해사범중앙조사단장 (전,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 서기관 김유미 △식품안전국 식품관리과장 (전, 기획조정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서기관 곽명섭 △식품안전국 신소재식품과장 (전, 식품안전국 식품관리과장) 보건연구관 최동미 △식품안전국 식품기준과장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화학물질과장) 보건연구관 황인균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 (전, 서울지방청 의료제품안전과장) 기술서기관 이승훈△의료기기안전국 심혈관기기과장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융합기기팀장) 보건연구관 오현주△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화학물질과장 (전, 식품안전국 신소재식품과장)보건연구관 홍진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오염물질과장 (전, 식품안전국 식품기준과장) 보건연구관 박선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첨가물포장과장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오염물질과장) 보건연구관 김미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위해영향연구팀장 (전, 경인지방청 수입식품분석과장) 보건연구관 장영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신약연구팀장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위해영향연구팀장) 보건연구관 이규식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융합기기팀장 (전, 대구지방청 유해물질분석과장) 보건연구관 홍충만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첨단분석팀장 (전, 부산지방청 수입식품분석과장) 보건연구관 김우성 △서울지방청 의료제품안전과장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신약연구팀장) 기술서기관 정명훈 △부산지방청 식품안전관리과장 (전, 식품안전국 식생활안전과) 기술서기관 한권우 △부산지방청 수입식품분석과장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첨단분석팀장) 보건연구관 채갑용 △경인지방청 수입식품분석과장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첨가물포장과장) 보건연구관 김소희 △대구지방청 유해물질분석과장 (전, 의료기기안전국 정형재활기기과) 공업연구관 이정림 △광주지방청 고객지원과장 (전,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안전정책과) 기술서기관 명경민
이혜선
2012.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