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시알리스-자이데나, 시판후조사 결과 추가
발기부전치료제인 시알리스와 자이데나의 시판후 조사결과가 사용상 주의사항에 추가된다.
두 제품 모두 중대한이상반응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시알리스 주의사항에 추가되는 것은 5mg의 4년 조사결과다.
국내에서 재심사를 위해 4년 동안 61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 후 조사 결과, 유해사례 발현율은 약과의 인과관계에 상관없이 4.73%(29명/613명, 37건)로 나타났다.
이 중 이 약과의 인과관계를 배재할 수 없는 약물유해반응 발현율은 3.75%(23명/613명, 31건) 이었다.
약물유해반응은 두통이 7건(1.14%), 근육통이 5건(0.82%), 홍조 4건(0.65%), 안면홍조 3건(0.49%), 가려움, 비충혈 각 2건(0.33%), 이상감각, 시각장애, 심계항진, 소화불량, 안면부종 각 1건(0.16%)씩이었다.
예상하지 못한 약물유해반응은 시각장애로 1건이 보고됐다.
자이데나는 100mg과 200mg 단일제의 시판 후 조사 결과가 주의사항에 추가된다.
국내에서 재심사를 위해 6년동안 3,54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 후 사용성적조사결과 이상반응의 발현율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2.20%로 보고됐다.
이 중 이 약과 인과관계를 배제할 수 없는 약물유해반응은 모두 82건으로 홍조 39건(1.04%), 두통 27건(0.76%), 현기증 4건(0.11%), 비충혈 5건(0.11%), 소화불량증, 안구충혈 각 2건(0.06%), 시각이상, 위식도역류, 심계항진이 각 1건(0.03%)씩 보고됐다.
이 중 예상하지 못한 약물유해반응은 1건으로 위식도역류가 보고됐다.
시알리스와 자이데나를 보유한 한국릴리와 동아제약은 검토의견이 있는경우, 오는 20일까지 식약청에 의견을 제출하면된다.
이혜선
2013.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