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아스트릭스' 등 오리지널 3품목 20% 약가 인하
보령제약 '아스트릭스캡슐81mg' 등 3품목이 최초 제네릭 등재에 따른 상한금액 조정으로 20% 인하가 될 전망이다.
18일 보건복지가족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개정(안)'에 대한 서면심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보령제약 '보령아스트릭스캡슐81mg'(38원→30원), 한국오츠카제약 '오부코트스윙헬러'(2만6,709원→2만1,367원), 한국얀센 '레미닐피알서방캡슐8mg'(2,602원→2,081원) 등 3품목은 최초 제네릭 등재로 상한금액이 조정된다.
또한 신일제약 '신일클로닉신리시네이트정', 바이엘코리아 '카네스텐산제', 대한약품공업 '아미노헥스주' 등 9품목은 제약사의 비급여 조정 신청을 통해 비급여로 수용될 것으로 보인다.
상한금액조정신청에 의한 공단과 제약사간 약가협상 체결로 우양팜 '치모글로부린주사'(17만8,024원→30만9,000원), 새한산업 '테크네디티피에이키트주사'(1만2,396원→1만2,940원), '테크네스캔디티피에이주'(1만2,520원→1만5,200원) 등 5품목의 상한금액이 조정된다.
이와 함께 사용량 연동 협상에 의한 공단과 제약사간 약가협상 체결로 코오롱제약 '토피솔밀크로션'(190원→181원)의 약가조정이 심의된다.
아울러 공단과 제약사간 약가협상 체결로 18품목이 새롭게 급여목록에 등재된다.
약가협상 결과 한국릴리의 '스트라테라캡슐'이 함량별로 10mg, 18mg, 25mg은 2,000원, 40mg은 2,382원, 60mg은 2,460원으로 결정됐다.
중외제약 '트루패스탭슐'은 2mg이 253원, 4mg이 380원으로 등재된다.
한국로슈 '미쎄라프리필드주'는 함량별로 30mcg 5만1,520원, 40mcg 6만4,400원, 50mcg 7만5,764원, 60mcg 8만5,866원, 75mcg 9만9,076원, 100mcg 11만7,090원, 120mcg 12만8,800원, 150mcg 14만4,900원, 200mcg 17만1,733원, 250mcg 19만8,566원, 360mcg 25만7,600원으로 결정됐다.
이호영
2009.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