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암젠, 4/4분기 매출실적 81.9억弗 20% “껑충”
암젠社가 81억9,600만 달러의 총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전년도 같은 분기에 비해 2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된 4/4분기 경영실적을 6일 공개했다.이에 따르면 암젠은 4/4분기에 43.0% 감소한 12억7,100만 달러의 영업이익, 52.5% 줄어든 7억6,700만 달러의 순이익 및 53% 뒷걸음한 한 주당 1.42달러의 주당순이익을 각각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매출성장에 기폭제 역할을 한 제품들을 보면 콜레스테롤 저하제 ‘레파타’(에볼로쿠맙), 골다공증 치료제 ‘이베니티’(로모소주맙),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데노수맙 60mg), 백혈병 치료제 ‘블린사이토’(블리나투모맙) 등을 꼽아볼 만해 보였다.로버트 A. 브래드웨이 회장은 “2023년에 암젠은 다시 한번 괄목할 만한 경영실적을 기록하면서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면서 “발매 중인 제품들이 세계 각국에서 더 많은 수의 환자들에게 다가선 덕분”이라고 말했다.4/4분기 경영실적을 제품별로 짚어보면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데노수맙 60mg)가 11억700만 달러의 실적으로 12% 성장하면서 견인차 역할을 했고, 건선‧건선성 관절염 치료제 ‘오테즐라’(아프레밀라스트)는 6억2,900만 달러로 2% 상승했다.암 관련 골 장애 치료제 ‘엑스지바’(데노수맙 120mg)는 5억2,700만 달러로 9% 증가한 매출액을 기록했고, 콜레스테롤 저하제 ‘레파타’(에볼로쿠맙)가 4억1,700만 달러로 25% 껑충 뛰어올랐다.혈액암 치료제 ‘키프롤리스’(카필조밉)는 3억5,000만 달러로 8% 신장됐고, 골다공증 치료제 ‘이베니티’(로모소주맙)가 3억1,800만 달러로 41% 급증하는 오름세를 뽐냈다.직장결장암 치료제 ‘벡티빅스’(파니투뮤맙)는 2억5,100만 달러로 5% 향상됐고, 백혈병 치료제 ‘블린사이토’(블리나투모맙)의 경우 2억4,100만 달러로 47% 날아올랐다.호중구 감소증 치료제 ‘뉴라스타’(페그필그라스팀)는 2억3,900만 달러로 8% 성장했고, 중증 천식 치료제 신약 ‘테즈스파이어’(Tezspire-ekko: 테제펠루맙)는 1억7,700만 달러로 100%를 상회하는 초고속 오름세를 과시했다.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휴미라’(아달리뮤맙)의 바이오시밀러 제형인 ‘암제비타’는 1억6,000만 달러로 34% 급증한 실적을 보였고, 비소세포 폐암 치료제 ‘루마크라스’(소토라십)는 7,700만 달러로 8% 성장했다.활동성 항-호중구 세포질 항체(ANCA) 연관 혈관염 치료제 ‘타브네오스’(Tavneos: 아바코판)가 4,400만 달러로 100%를 상회하는 신장세를 나타냈다.지난 2022년 아일랜드 제약기업 호라이즌 테라퓨틱스社(Horizon Therapeutics)를 인수하면서 확보했던 제품들을 보면 통풍 치료제 ‘크라이스텍사’(Krystexxa: 페글로티카제 주사제)가 2억7,200만 달러, 갑상선 안병증 치료제 ‘테페자’(Tepezza: 테프로투뮤맙-trbw)가 4억4,800만 달러, 시신경 척수염 스펙트럼 장애 치료제 ‘업리즈나’(Uplizna: 이네빌리주맙-cdon)의 경우 6,500만 달러의 실적을 각각 기록했다.반면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엔브렐’(에타너셉트)은 10억1,500만 달러로 8% 줄어든 실적을 보였고, 저혈소판증 치료제 ‘엔플레이트’(로미플로스팀)도 3억8,600만 달러로 18% 주저 앉았다.빈혈 치료제 ‘아라네스프’(다르베포에틴 α)가 3억1,900만 달러로 8% 뒷걸음했고, 항암제 ‘아바스틴’(베바시주맙)의 바이오시밀러 제형 ‘엠바시’ 또한 1억8,800만 달러로 8% 마이너스 성장률을 내보였다.부갑상선 기능항진증 치료제 ‘파사비브’(에텔칼세타이드)는 8,900만 달러로 4% 하락했고, 편두통 예방제 ‘에이모빅’(에레뉴맙)도 7,800만 달러에 그치면서 32% 내려 앉았다.빈혈 치료제 ‘에포젠’(에포에틴 α)이 5,500만 달러로 52%, 항암제 ‘허셉틴’(트라스투주맙)의 바이오시밀러 제형 ‘칸진티’가 4,200만 달러로 33% 큰 폭의 감소율을 기록했다.한편 이날 함께 공개된 2023 회계연도 전체 경영성적표를 들여다 보면 7% 늘어난 281억9,0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한 가운데 2.5% 향상된 67억1,700만 달러의 순이익, 3.1% 늘어난 한 주당 12.49달러의 주당순이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다만 영업이익은 78억9,700만 달러로 나타나 17.4%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2023년 한해 전체실적을 개별제품들로 보면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데노수맙 60mg)가 40억4,800만 달러로 12% 성장했고, 암 관련 골 장애 치료제 ‘엑스지바’(데노수맙 120mg)는 21억1,200만 달러로 5% 향상된 실적을 보였다.콜레스테롤 저하제 ‘레파타’(에볼로쿠맙)가 16억3,500만 달러로 26% 크게 향상됐고, 저혈소판증 치료제 ‘엔플레이트’(로미플로스팀)는 14억7,700만 달러로 13% 상승했다.혈액암 치료제 ‘키프롤리스’(카필조밉) 또한 14억300만 달러로 13% 성장률을 기록했고, 골다공증 치료제 ‘이베니티’(로모소주맙)는 11억6,000만 달러로 47% 달하는 탄탄한 오름세를 과시했다.직장결장암 치료제 ‘벡티빅스’(파니투뮤맙)가 9억8,400만 달러로 10% 실적이 향상됐고, 백혈병 치료제 ‘블린사이토’(블리나투모맙)는 8억6,100만 달러로 48% 급성장하는 기염을 토했다.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휴미라’(아달리뮤맙)의 바이오시밀러 제형인 ‘암제비타’도 6억2,600만 달러로 36% 크게 뛰어올랐고, 중증 천식 치료제 신약 ‘테즈스파이어’(Tezspire-ekko: 테제펠루맙)의 경우 5억6,700만 달러의 실적을 수확해 4/4분기와 마찬가지로 100%를 상회하는 초고속 성장세를 뽐냈다.활동성 항-호중구 세포질 항체(ANCA) 연관 혈관염 치료제 ‘타브네오스’(Tavneos: 아바코판) 역시 1억3,400만 달러로 100%를 상회하는 급성장으로 돋보였다.반면에 편두통 예방제 ‘에이모빅’(에레뉴맙)은 3억2,300만 달러로 22% 주저 앉았고, 비소세포 폐암 치료제 ‘루마크라스’(소토라십)도 2억8,000만 달러로 2% 하락한 실적을 보였다.‘아바스틴’(베바시주맙)의 바이오시밀러 제형 ‘엠바시’는 8억 달러로 11% 두자릿수 감소율을 기록했고, 항암제 ‘허셉틴’(트라스투주맙)의 바이오시밀러 제형 ‘칸진티’가 1억5,900만 달러로 50% 큰 폭의 하락률을 감추지 못했다.건선‧건선성 관절염 치료제 ‘오테즐라’(아프레밀라스트)는 21억8,800만 달러로 4%,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엔브렐’(에타너셉트)은 36억9,700만 달러로 10% 내려 앉았다.빈혈 치료제 중에서는 ‘에포젠’(에포에틴 α)이 2억2,600만 달러로 55% 급감했고, ‘아라네스프’(다르베포에틴 α)는 13억6,200만 달러로 4% 뒷걸음했다.부갑상선 기능항진증 치료제 ‘파사비브’(에텔칼세타이드)가 3억6,200만 달러로 5% 하락했고, 호중구 감소증 치료제 ‘뉴라스타’(페그필그라스팀)의 경우 8억4,800만 달러로 25% 마이너스 성장률을 내보였다.이날 암젠 측은 2024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324억~338억 달러대 매출액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주당순이익은 한 주당 18.90~20.30달러선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덕규
2024.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