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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몬테락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27일 천식 및 비염 치료제 ‘몬테락’(몬테루카스트 성분)을 발매했다.
1일 1회 복용하는 몬테락은 성인용 10mg, 소아용 5mg(6~14세), 소아용 4mg(2~5세), 소아용 4mg(6개월~5세⋅시럽) 등 4가지 제형이 있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몬테락은 상기도 및 기관지의 염증 매개체인 ‘시스테닐 류코트리엔’을 차단하여 염증 반응을 억제, 천식 증상을 완화해 준다.
대웅제약은 이미 심비코트(흡입형 천식치료제), 알레락(알레르기 치료제), 엘도스(진해거담제) 등 호흡기 분야에서 강력한 인프라와 영업력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몬테락 발매로 호흡기 분야에서의 경쟁력도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몬테락 PM 이태연 과장은 “몬테락은 이미 구축되어 있는 호흡기 제품라인과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며 “천식 등 호흡기 증상에 대한 병용치료에서도 선택의 폭을 넓혀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식치료 가이드라인(GINA guideline)에 따르면, 천식이 부분적으로 조절되는 상태에서 흡입 스테로이드(ICS)와 류코트리엔 조절제인 몬테락의 병용투여 및 흡입 스테로이드에 지속성 베타2 항진제(LABA) 및 류코트리엔 조절제의 병용투여가 추천되고 있다.
현재 국내 류코트리엔 조절제 시장은 연간 800억 규모이며 이 중 몬테루카스트 제제는 전체 시장의 75%대를 차지하고 있다. 몬테락은 발매 첫해 1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2-01-02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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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제피드
복용 후 15분만에 신속하게 약효가 나타나는 새로운 발기부전 치료제가 시판됐다.
JW중외제약(대표·이경하)은 17호 국산신약으로 허가를 취득한 발기부전 치료제 ‘제피드’(성분명·아바나필)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9일 공표했다.
특히 15분만에 약효가 나타나는 발기부전 치료제가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JW중외제약이 제품명을 ‘제피드’로 정한 것도 이 때문이다.
‘제피드’는 또한 약효가 신속하게 나타나면서도 안면홍조나 두통 등의 부작용 발현률이 낮다는 특징이 눈에 띄는 신제품이다. 안면홍조와 두통은 발기부전 치료제를 복용할 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부작용이지만, ‘제피드’의 경우에는 발생빈도가 각각 11% 및 5% 정도에 그쳤다는 것이 JW중외제약의 설명이다.
JW중외제약은 “국내 14개 종합병원에서 208명의 피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 3상 시험에서 ‘제피드’를 복용한 후 최대 15분만에 발기효과가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제피드’의 임상 3상 시험을 총괄한 전북의대 박종관 교수는 “새로운 발기부전 치료제 ‘제피드’가 속효성과 안전성 측면에서 모두 우수한 결과를 나타냈다는 점에 연구자들도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제피드’는 제트기 등 빠른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알파벳 ‘Z’와 속도를 뜻하는 ‘Speed’를 합성해 제품의 특징인 “빠른 효과”를 강조하고 있다. 오른쪽으로 올라가는 곡선 형태로 디자인된 로고는 남성의 발기된 모습과 발기부전 치료제의 상승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한편 JW중외제약은 ‘속도’와 ‘안전성’에 중점을 둔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일반적인 치료제들과 달리 특정시점에 약효발현이 필요한 발기부전 치료제의 특성상 ‘속도’는 환자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판가름하는 가장 중요한 속성 중 하나라는 것이 JW중외제약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 시장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진행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발기부전 환자들은 기존에 복용하던 약물을 변경한 이유로 27.6%가 “약효발현 시간”을 지목했다. 또 복용자 중 56%가 안면홍조, 두통과 같은 부작용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JW중외제약은 발기부전 치료제 주력시장인 비뇨기과를 적극 공략하는 동시에 내과, 가정의학과 등으로 범위를 확대해 오는 2015년까지 ‘제피드’를 연매출 300억원대 블록버스터 드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트루패스’, 국내 최초 3상 신약 ‘큐록신’ 등 오리지널 제품의 시너지 효과를 활용해 비뇨기과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간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우수한 안전성을 바탕으로 당뇨, 고혈압 등 대사성 질환들로 인해 발기부전 증상을 겪고 있는 환자층이 주로 찾는 내과, 가정의학과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국내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은 연간 1,000억원 규모로 연평균 7% 이상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JW중외제약 의약사업본부장 김정호 전무는 “JW중외제약은 지난 2002년 국산 4호 신약 ‘큐록신’을 개발하고, 뒤이어 2009년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트루패스’를 발매하는 등 비뇨기과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신약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1-10-20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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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스프라이셀
한국BMS제약은 자사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스프라이셀(SPRYCEL®, 성분명: 다사티닙)이 국내에 1차 치료제로 본격 출시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첫 번째로 1차 치료제로 출시되는 것이다.
지난 2007년 국내에 만성골수성백혈병 2차 치료제로 도입됐던 스프라이셀은 올해 초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반응을 보이는 만성기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초기 치료부터 1일 1회 100mg씩 투여할 수 있도록 적응증을 확대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이 같은 조치는 작년 6월 ‘제46차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최초 발표된 DASISION 임상의 결과를 근거로 이뤄졌다.
DASISION은 만성기 만성골수성백혈병환자에서 스프라이셀과 글리벡의 치료 효과 및 안전성을 직접 비교한 제3상 임상연구다. 당시 해당 임상 결과는 의료계 최고 권위지인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에도 동시 발표된 바 있다.
BMS는 국내에서 스프라이셀을 1차 치료제로 출시하는 것과 관련해, 1차 치료제로 처방되는 50mg 1정의 가격은 이전과 동일한 46,000원이며, 100mg 1정은 66,550원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BMS 관계자는 “이번에 1차 치료제로 출시되는 스프라이셀은 효능·경제성 등 모든 면에서 국내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시장의 차세대 리더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 이라며 “스프라이셀이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건강뿐 아니라, 국가 재정의 건강까지도 지키는 데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11-10-06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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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알타고
GSK 피부과사업부 스티펠에서 레타파물린 성분의 항생연고 ‘알타고’를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알타고는 플레우로무틸린계 항생연고로 소아 및 성인에서의 단순 피부 감염에 대한 국소용 치료제로, 황색포도구균(메치실린내성균 제외) 및 화농성연쇄구균에 유효성을 가지고 있으며, 농가진, 감염된 작은 열상, 찰과상, 또는 봉합된 상처의 단기치료에 효과적이다.
또 독특한 화학구조 및 박테리아의 리보좀에 결합하는 독특한 작용기전을 가진 약물로 기존의 항생제들과는 확연히 구분되며, 다른 약제들과 교차 저항이 드문 표적-특이적인 항생제다.
In vitro 및 임상시험에서 피부감염과 관련이 있는 황색포도구균(메치실린내성균 제외) 및 화농성연쇄구균에 대한 활성을 갖고 있고, in vitro에서 박테리아 내성 발달의 성향이 낮은 것으로 입증됐다.
한편, 기존 대부분의 외용 항생연고들이 일반의약품인데 비해 알타고는 전문의약품으로 처방에 의해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2011-07-28 0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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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디오반 320mg
ARB계열 항고혈압제 디오반(성분명: 발사르탄)의 고용량 320mg 제형이 국내 출시됐다.
7월부터 출시된 고용량 디오반은 목표혈압 도달을 위해 디오반 1일 최대용량 320mg까지 증량이 필요했던 국내환자들에게 사용될 수 있다.
디오반 320mg은 경증부터 중증도의 혈압 치료에 있어서 혈압강하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존160mg 에 비해 전반적으로 우수한 혈압강하효과를 보였으며, 확장기 혈압과수축기 혈압모두에서 더욱 효과적이었다. 이상반응에 있어서도 기존의 160mg 과 유사했다.
더불어 동반질환이 있는 고혈압 환자에게서도 디오반 320mg은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
연구에서 디오반 320mg은 제2형 당뇨병을 가진 고혈압환자에서 혈압에 관계없이 단백뇨감소 효과를 나타냈다.
대사증후군을가진 당뇨전단계고혈압 환자의 hsCRP(고감도 C반응단백질: 심장질환의 위험도 평가 및 예후를 추정하는 지표) 수치를 감소시켰다.
당뇨병을 가진 고혈압환자의 총콜레스테롤과LDL-콜레스테롤수치도 유의하게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2001년 국내 허가된 디오반은 본태성고혈압, 심부전, 심근경색 후사망 위험성감소를 적응증으로 하는 80mg, 160mg 이 있으며 이번에 본태성고혈압을 적응증으로 하는 320mg이 추가로 출시됐다.
이번에 출시된 디오반 320mg정은 보험을 적용받아 1정 당 1,780원이다.
2011-07-05 0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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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자미올®
피부질환 치료 100년의 역사를 가진 레오파마(LEO Pharma)가' 대표적인 두피건선 치료제 '자미올®'(Xamiol®, 성분명: 칼시포트리올/베타메타손)을 국내에 출시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새로운 두피건선 치료제 자미올®은 두피세포 정상화에 작용하는 칼시포트리올과 염증 및 가려움증 완화 역할을 하는 베타메타손 제제의 효과적인 조합 및 상호보완작용을 통해 근본적으로 두피세포를 관리하고 질환을 치료한다.
또 주요 성분인 칼시포트리올이 두피각질의 과도한 발생을 완화시키고 정상적인 피부세포 분화를 유도해 두피건선 증상을 개선하고, 미량의 베타메타손 제제는 염증과 가려움증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감소시킨다.
자미올®의 효과를 입증하기 위한 대규모 임상 시험 결과, 자미올®을 사용 환자 541명 중 57.5%에서 가려움증, 두피각질 및 홍반 등의 증상이 없어지거나 대부분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만성 두피건선 환자들이 염려하는 장기 사용 시 효과와 안전성도 입증됐다.
52주간에 걸친 장기 임상 시험에서 자미올®을 사용한 419명의 환자 중 76.2%는 자미올®의 증상 완화 효과에 만족했다고 응답해, 환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덴마크 마르셀리스보르 센터의 크누드 크랙벨 피부과 교수는, “두피건선 환자들은삶의 질이 낮아짐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인 치료를 지속하기보다는 자가 치료에 의지하거나 쉽게 치료를 포기해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향이 있다.”며, “전세계 두피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많은 환자들이 두피건선을 비듬으로 오해해 일반 비듬용 제품으로 증상을 완화시키려고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 “두피건선을 잘 관리하고 치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근본 원인을 이해하고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꾸준히 치료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자미올® 출시와 함께 국내 제약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레오파마는자미올® 출시를 기점으로 국내 시장에 보다 전문적이고 혁신적인 피부질환 치료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레오파마 한국 총괄 주상은 대표는 “ “안전성과 신속한 효과가 입증돼 현재 미국 영국 캐나다 등 36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는 자미올 출시를 통해 두피건선으로 오랫동안 고통 받아온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레오파마의 우수한 제품들을 통해 한국인들의 난치성 피부질환 치료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11-05-27 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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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콤비솝점안액
녹내장 치료제 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태준제약(회장 이태영)이 '콤비솝점안액'을 발매했다.
콤비솝점안액은 탄산탈수효소 억제제인 도르졸라미드염산염과 베타차단제인 티몰롤말레산염의 복합 작용으로 더욱 효과적인 안압강하 작용을 하는 복합점안제다.
회사 측에 따르면 각각의 단일제제 사용시보다 훨씬 더 경제적인 보험약가와 동등 이상의 안압강하 효과를 갖고 있고, 투약 횟수가 1일 2회이기 때문에 사용하기 편리하다.
또 점안제에 함유돼 있는 보존제의 투여 횟수가 줄어들어 효율, 효과, 안전성 면에서 이미 오랜기간 많은 인정을 받아 온 약제이기도 하다.
'불투명한 플라스틱 용기에 든 무색 내지 거의 무색의 약간 점조성 있는 투명한 점안액'으로 '개방각 녹내장 환자의 증가된 안내압 감소 또는 베타차단제로 불충분한 안구 고혈압의 감소'에 대하여 적응증을 허가 받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
콤비솝점안액의 보험약가는 1ml당 2,994원이며, 1병에 5ml의 점안액이 충전돼 있다.
이준엽 공동대표이사(면역학박사)는 “녹내장 치료 분야에서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안과시장에서 다국적 제약회사를 뛰어넘는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선진시장의 문을 여는 열쇠라고 할 수 있는 GMP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토종 제약회사가 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1-04-28 0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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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도르티솝 점안액
국제약품(대표이사 나종훈)은 티몰롤말레산염 및 도르졸라미드염산염 2가지 혼합성분의 녹내장 치료제 '도르티솝 점안액'을 출시했다.
주성분인 티몰롤말레산염은 베타차단제로 이미 녹내장 환자에게 안압강하 목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성분이고, 도르졸라미드염산염도 오랫동안 녹내장 환자들에게 안압강하 목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성분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도르티솝 점안액은 각 성분의 단일제 사용과 비교할 시 안압강하 효과가 보다 더 우수하다.
또 각 성분의 단일제를 각각 동시에 사용할 시와 비교할 때, 점안 횟수를 더 낮춰 녹내장 환자의 사용상 편의를 크게 높였다.
특히 점안 횟수를 낮춤으로서, 보존제의 사용 횟수도 더 낮춰 눈에 더 안전하다.
회사 관계자는 "녹내장 환자의 안압 관리는 더 이상의 시신경 손상을 막기 위해 절대적인 요구 사항으로 이미 오랫동안 널리 사용돼 온 두 가지 주성분의 혼합제제인 도르티솝 점안액은 안압강하 효과가 확실하고 뛰어나 녹내장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의욕적인 발매로 상반기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험약가는 1mL당 2,994원이며, 포장단위는 5mL 병포장 형태.
2011-04-04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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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가모시드정
신풍제약(대표이사 김병화, 장원준)이 자사 원료합성 제품인 기능성소화불량증 치료제 '가모시드정(모사프라이드 5mg)'을 발매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가모시드정은 세로토닌 5-HT4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위장운동을 촉진시키는 약물로, 신속하고 뛰어난 효과와 함께 기존 제제에서 나타나는 부작용을 확실히 해결했다.
또 기존 제제들이 저하된 소화관 운동기능을 회복시킴으로써 만성위염이나 위절제 후 증후군 등에 수반되는 소화기 증상을 개선한 반면 중추신경계 부작용 유즙분비 현상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지만 임상 결과 기능성 소화불량증에 대해 우수한 효과를 나타냈다.
특히 만성위염에 있어 부작용 발현이 거의 없었으며 도파민 D2 수용체에서 나타내는 중추신경계부작용, 호르몬분비이상증상도 나타나지 않았다.
회사 측은 가모시드정은 위궤양치료제, 제산제, 산분비 억제제 등과 병용 사용할 수 있고, 빠른 약효 발현으로 치료기간이 짧으며, 식전 식후에 관계없이 자유로운 투약이 가능해 환자들이 복용하기에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3월 9일 mosapride 제제의 특허만료 후 기능성 소화불량증 시장은 더욱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자체원료합성 제품으로 출시한 가모시드정은 기존 제제들에 비해 약효, 부작용 면에서 우월성이 인정되고 있는 만큼 주력품목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모사프라이드제제는 현재 70여 제네릭 제품이 출시됐다.
2011-03-18 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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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국제모사라이드정
국제약품(대표이사 나종훈)은 기능성소화불량 및 역류성질환에 효과적인 위장관운동촉진제 '국제모사라이드정'을 발매했다.
국제모사라이드정은 2008년 6월 약가를 획득했으나, 오리지널 제제의 특허가 만료되는 3월 9일자를 기해 발매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주성분인 모사프리드는 기존 위장관운동촉진제와 달리 세로토닌(5-HT4 receptor agonist)에 작용, 도파민 억제로 인한 파킨슨 증상 및 유즙 분비 촉진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다.
이 때문에 국제모사라이드정은 고령 환자나 여성에 우선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치료제로 기대된다.
또 기존 위장관운동촉진제와 마찬가지로 기능성소화불량 및 역류성 질환 등으로 인한 가슴쓰림 오심 구토 등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고, PPI 제제와 사용할 경우 역류성 질환 치료에 더 효과적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위장관운동촉진제 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제제 중 하나인 모사프리드는 제너릭 발매로 시장이 더욱 확장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 이에 따라 국제약품도 매출 확대를 위해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1-03-16 1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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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아티카인
휴온스는 치과에서 주로 사용하는 마취제로 ‘아티카인 주사(염산아티카인. 에피네프린 복합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그 동안 유럽 및 아시아를 대상으로 수출용으로만 생산, 판매를 하다가 최근에 국내 승인을 받고 출시됐다.
휴온스측은‘아티카인 주사’가 기존 ‘리도카인 주사’보다 안정적인 침투와 확산이 가능하고, 마취의 작용지속시간이 긴 것이 특징이고, 또한 간에서 주로 해독이 되는 ‘리도카인 주사’보다 혈액내의 혈장에서 주로 해독이 되기 때문에 간에 대한 부담이 적어 독성효과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국에서 주로 선호되는 ‘리도카인 주사’와 유럽에서 선호되는 ‘아티카인 주사’를 국내에 동시판매 할 수 있어 매출성장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동일 제제로는 프랑스의 SEPTODONT에서 수입해 판매하는 신원덴탈의 ‘셉타네스트 주사’가 유일하다. 휴온스의 ‘아티카인 주사’는 ‘셉타네스트 주사’보다 약15% 가량 보험가격이 낮아 환자 부담과 심평원의 재정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11-03-09 1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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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모사로정
대화제약(대표이사 이한구, 노병태)은 오는 3월 9일 모사로정을 출시한다.
모사로정은 Mosapride citrate 5.29mg을 주성분으로 한 위장관운동조절제로 5-HT4 수용체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해 효과를 나타낸다.
그렇기 때문에 흔히 D2 수용체 차단제에서 나타나는 추체외로계 부작용이나 Prolactin 증가로 인한 유즙분비 부작용이 없는 제품이다.
모사로정은 소화불량, 위궤양, 위식도 역류질환 등의 치료에 효과적이다.
H2 Antagonist나 PPI 제제와 병용 시에 산 조절을 도와 위염이나 궤양의 치료에 더욱 좋을 것으로 기대되며, 부가적으로 당뇨환자의 당화혈색소나 공복혈당을 조절하는 효과도 가지고 있어서 기능성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당뇨병 환자에게 투여 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한 위장관운동촉진제 중 유일하게 식전, 식후 투여가 가능하다.
대화제약은 "기존 Cisapride제제에서 나타났던 QT연장 부작용이나 Levosulpiride, Domperidone 제제에서 나타나는 추체외로 및 유즙분비 부작용에 대한 걱정 없이 식후 투여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처방 가능해 모사로정의 많은 수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2011-03-04 1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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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토리셀
한국와이어스(대표이사 사장 이동수)는 신장암의 일종인 신세포암 치료를 위한 새로운 진행성 신세포암 치료제 ‘토리셀’(성분명: 템시롤리무스, temsirolimus)을 6일 출시했다.
‘토리셀’은 종양억제 유전자인 PTEN이 결여된 암세포에서 활성화되어 세포의 성장과 혈관의 성장을 조절하는 신호전달 단백질인 mTOR을 특이적으로 억제하는 주사제형의 항암제로, 진행성 신세포암 환자들의 중앙생존기간을 연장시켜주는 우수한 효과를 나타냈다.
진행성 신세포암 환자 626명을 대상으로 한 제3상 임상시험 결과, 환자의 중앙 생존기간을 기존 치료제인 인터페론 알파(IFN-a)의 7.3개월에 비해 10.9개월로 연장시켜 사망 위험을 27%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또한 중대한 이상반응을 보인 환자들은 인터페론 알파 치료군보다 ‘토리셀’ 치료군에서 유의하게 적었다. 또한 ‘토리셀’의 이상반응으로 인한 치료 중단율은 7%로, 인터페론 알파 14%에 비해 절반 가량 낮았다.
‘토리셀’은 우수한 효과와 내약성으로 미국 국립종합암네트워크(NCCN, 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 가이드라인에서 예후가 좋지 않은 진행성 신세포암 환자에게 1차 약물로 권고되고 있다.
신세포암은 신장의 세뇨관 세포가 암세포로 자라나는 것으로 전체 신장암 중 약 81.7%를 차지하여, 가장 빈도높게 발생하고 있는 신장암의 가장 흔한 유형이다.
2009년 발표된 한국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의하면, 신장암은 우리나라에서 2007년 한해 동안 2,846명의 발생자수를 기록해 전체 암 발생에서 13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연간 6.2%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 항암제 사업부의 김선아 전무는 “이번 ‘토리셀’ 출시를 통해, 마땅한 치료 대안이 부족했던, 예후가 좋지 않은 신세포암으로 진단된 환자에게 보다 적극적인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리셀’은 지난 2007년 5월 미국 FDA, 12월 유럽연합에서 신장암 치료제로 허가를 받은 바 있으며, 한국에서도 지난 2008년 10월에 식약청으로부터 진행성 신세포암 치료에 대한 적응증으로 시판허가를 받은 바 있다.
진행성 신세포암에 대한 ‘토리셀’의 권장용량은 주 1회 25 mg의 용량으로 30~60분에 걸쳐 점적 정맥 투여한다.
2010-12-06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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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도네페질 속붕정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이 알약을 삼키는데 어려움이 많은 치매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개선한 '중외 도네페질 속붕정 10mg'을 발매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기존 제품인 기존 제품인 '도네페질 10mg'이 정제 형태인 것과 달리 물 없이도 신속하게 녹는 OD(Oral Disintegrating) 형태로 개발돼 약 복용을 거부하거나 삼키기 어려운 치매환자에게 적합하다.
중외제약 관계자는 “치매 치료제 시장에서 환자의 복용 편의성이 증대된 제품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제형의 제품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0-11-01 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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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아포리바정
삼진제약은 만성 활동성 B형 간염치료제 ‘아포리바(Afoliva Tab.)정’을 출시했다.
삼진제약 아포리바정은 아데포비어 디피복실(Adefovir dipivoxil)성분으로 바이러스 증식에 필요한 역전사효소와 DNA 합성효소를 근본적으로 억제, 만성 활동성 B형 간염 바이러스(HBV) 감염증 환자에 사용되는 항바이러스제다.
특히 뉴클레오타이드 유사체(Nucleotide analogue)로 교차내성이 없어 wild-type 뿐만 아니라 라미부딘(Lamivudine) 내성 변이종에 대해서도 효과적인 항바이러스 작용을 나타내며 하는데 효과적인 제제라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아포리바정은 신속하고 지속적인 바이러스 억제 작용을 나타내며, 장기간 투여 시에도 내성 발현율이 낮아 안전성이 우수하다.
반감기가 길어 1일 1회 투여로도 약효가 유지되며 식사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삼진제약은 생동시험을 통해 아포리바에 대해 대조약과 동등이상의 효능 및 안전성을 입증 확인했으며, 저렴한 약가로 만성 간염환자들의 경제적인 부담도 덜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0-09-28 1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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