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 대표 단체 '터닝포인트' 마련하나?
노환규 의사협회장 21일 약사회관 전격 방문해 조찬휘 회장과 회동
입력 2013.03.21 10:15 수정 2013.03.21 14:11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노환규 의사협회 회장이 대한약사회를 전격적으로 방문했다.

노환규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21일 오전 10시 대한약사회관을 방문하고, 조찬휘 대한약사회장과 회동을 가졌다.

예정 시각보다 조금 빠른 9시 55분쯤 의사협회 관계자들과 약사회관에 도착한 노환규 회장은 1층 현관에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을 비롯한 약사회 관계자와 인사를 나눈 뒤 바로 2층 접견실로 이동해 환담을 나눴다.


노환규 회장은 "어제 갑자기 방문 일정을 잡다보니 기자들도 많이 놀란 것 같다"면서 "내일 보건의약단체 만남이 있지만 그전에 미리 방문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서 찾게 됐다"라고 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조찬휘 회장은 "먼저 방문해야 하는데, 서둘러 먼저 방문해 준 점 감사하다"라고 답했다.

이어 노 회장은 "이번 방문이 사실 두번째다. 전국의사총연합에서 활동하던 시절 처음 약사회관을 방문했다"고 말하면서 "의약계가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는 점을 느꼈다"라고 말을 이었다.

조찬휘 회장은 이에 대해 "의약계가 상생하면 시너지 효과가 엄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노환규 회장과 조찬휘 회장은 관계자들이 배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30분 가량 얘기를 나눴다.

한편 이날 노환규 회장의 약사회관 방문은 19일 의사협회측에서 방문의사를 먼저 전달하면서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진스크립트, 리브랜딩으로 과학·기술 위에 ‘상업화 경쟁력’ 더하다
“보이지 않는 품질까지 검증”…자비스, X-ray 통한 제약 생산 기준 재정의
장우순 세종 고문 " 약값 깎이는 시대, ‘혁신’ ‘준법’은 생존 필수 실탄"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의·약 대표 단체 '터닝포인트' 마련하나?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의·약 대표 단체 '터닝포인트' 마련하나?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