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후지필름,생체분자영상시스템 전세계 발매
입력 2009.11.2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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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는 후지필름(Fujifilm)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공동 개발한 첫 번째 생체분자 영상 시스템(Biomolecular Imaging System)을 전 세계에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 발표는 양사가 제휴 협약을 맺은지 5개월 만에 이뤄진 것이다.

이번 발매되는 생체분자 영상 시스템은 2개의 레이저 스캐너와 2개의 CCD 카메라 기반 영상장치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들 총 4개의 시스템은 방사성 동위 원소, 형광성 및 화학발광 영상 애플리케이션 등 생명과학 분야의 다양한 영역에 사용된다.

기존 아머샴(Amersham) ECL 시약, CyDye 화학물질 및 영상분석 소프트웨어 솔루션에 이어 새로운 생체분자 영상 시스템을 선보인 GE헬스케어는, 생명과학 전문가들이 전개하는 각기 다른 레벨의 복잡성 평가(Assay Complexity)와 예산 범위를 지원할 수 있는 광범위한 영상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

각각 Typhoon FLA 9000, Typhoon FLA 7000, ImageQuant LAS 4000 그리고 ImageQuant LAS 4000 mini로 이름 붙여진 이 다목적 영상 시스템은 뛰어난 유연성을 겸비한 제품으로 다방면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었다. 동시에, 이들 제품은 향후 GE의 전 세계적 네트워크를 통한 고객 지원 서비스를 적용받게 된다

GE헬스케어 바이오 테크놀로지 부문 나이젤 다비(Nigel Darby) 제너럴 매니저는 “GE헬스케어는 생명과학 전문가들의 연구와 신약 개발, 생분석적 응용을 지원하는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하고, “GE헬스케어의 영상 플랫폼과 글로벌 차원의 서비스가 융합돼 높은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E헬스케어코리아 카림카르티 사장은 “생명과학 영상기기 분야에서 독보적인 명성을 갖고 있는 후지필름과 단백질 연구분야에서 높은 권위를 자랑하는 GE헬스케어 생명과학사업부의 만남을 통해 넓은 범위의 다양한 제품군과 연구지원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영상장비를 비롯, 이전 단계인 샘플 취합 및 정화를 위한 제품군과 함께 생명과학분야 연구활동에 대한 전반적 솔루션의 ‘패키징화’를 기반으로 향후 판매 및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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