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동작구약사회 이범식 회장 3번째 연임
동작구약사회 이범식 회장이 3번째 연임에 성공했다.
지난 17일 오후 7시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제33회 동작구약사회 정기총회에서는 회장 및 임원 선출 및 2013년 예산안 처리 등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이날 총회에는 총 354명 회원 중 147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루었다.
이범식 회장은 단독후보로 출마해 회원들의 동의를 거쳐 앞으로 연임이 확정됐고, 총회의장도 현재 의직장을 맡고 있는 김용자 의장이 재선출 됐다.
동작구약사회는 회장과 총회의장에 이어 감사직도 조민자, 조기현 감사로 연임됐으며 부회장 등 임원과 대의원 선출은 회장단에 일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범식 회장은 연임에 대한 감사 인사말을 전하며 “회원들이 저를 다시 믿고 회장직을 맡겨주니 더욱 책임이 무겁다”며 소감을 밝히고, “회원여러분들도 구약사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투쟁을 할 때는 한 목소리를 내며 적극적으로 약사에 참여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3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예산총액 100,609,140원)을 심의·의결하고, 자구수정 및 개수수정은 초도이사회에 위임키로 했다.
이밖에 기타 건의사항으로는 일반약국개성 절대반대, 성분명처방의 조속한 실시, 처방전 리필제 실시, 의약품 취급 않는 헬스뷰티숍의 '디럭스토어' 명칭 사용 제한 등이 논의됐다.
※ 감사패 및 펴창자 수상자 명단
- 감사패 수상자박미현(동작구보건소), 유지환(광동제약), 정형욱(녹십자상아)
- 표창패 수상자채은경(세계로 약국), 최성희(송학대약국), 박선자(예하약국), 이동익(신세계약국)김영선(새중앙약국)
- 동작구청장 표창장 수상자김효은(은미약국)-동작경찰서장 감사장 수상자김길춘(동의당약국), 박정배(대광약국)
최재경
2013.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