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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포럼,벤처캐피탈 기관투자가 투자기회 확대'
한국바이오협회 KDB대우증권 바이오헬스 IR/PR협의회(회장 박세진)가 바이오관련 투자자, 바이오기업, 일반투자자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공동개최한 “제1회 바이오 투자포럼(주제: 파이프라인의 향연)”이 성황리에 끝났다.
이번 포럼은 암, 감염성 질환, 희귀병 등 질환들을 대상으로 예방부터 치료까지 value chain 전반에 걸친 바이오텍기업을 소개함으로써 투자자들의 이해도를 제고하고, 비상장 바이오텍 기업들에 대한 벤처캐피탈과 기관투자가의 투자기회를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바이오투자포럼에 참석한 KB인베스트먼트 신정섭 이사는 "바이오분야의 민간투자가 활성화 되는 시점에서 과학적인 근거과 개발진도를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뜻 깊었다"고 밝혔다.
이연제약 임재혁 부장은 "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의 가시적인 성과들을 한꺼번에 모아서 볼 수 있어서 유익한 자리였다"며 " 다양한 투자자들이 바이오산업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김대경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생명복지전문 위원장은 ‘바이오 컨버저노믹스 시대 국가 R&D전략' 발표를 통해 "기존 연구개발 성과를 융합하여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업투자를 통해서 바이오 산업분야의 신성장 선순환을 이끌어내자"고 주장했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이번 포럼을 성공적으로 치러짐에 따라 투자설명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3개분과로 나뉘어져 시장동향 기업IR이 발표된 포럼에서 암을 주제로 한 제1분과 에서 암진단기업은 디엔에이링크, 아스타, 사이토젠, CBS바이오, 파나진, 셀레믹스 등이,암치료제기업은 레고켐바이오, 에이비온, 애니젠, 파멥신, 셀리드 등이 참가했다.
제2분과 감염성 분과에서는 감염성 예방분야에서 유바이오로직스, 아이진이, 감염성 진단분야에서 퀀타메트릭스, PCL, 랩지노믹스 등이, 감염성 치료제분야에서 인트론바이오, 크리스탈, KBP코리아, 큐리언트, 제넥신, 진원생명과학 등이 참가했다.
제3분과 희귀병 분과에서는 이수앱지스, 안트로젠, 코아스템, 알테오젠, 펩트론이 기업IR을 진행했다.
이권구
201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