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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병 환자 1000만 시대,소비자 만족도 높아
명인제약의 블록버스터 품목은 역시 잇몸약 ‘이가탄’이다.1990년 국내 시판 이후, 지난 20년간 국민 잇몸약으로 사랑 받아온 명인제약 이가탄은 ‘씹고 즐기고 맛보고’라는 카피와 CM송이 인상적인 TV 광고로 소비자에게 더욱 사랑받고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최근 광고에서는 강호동, 백일섭, 윤미라 씨를 광고모델로 ‘서울의 찬가’ 리듬에 ‘오래오래 잇몸튼튼하라’는 메시지를 담은 ‘잇몸찬가’를 방영 중이다.
‘이가탄F' 기능과 경제성 업그레이드
‘국민 잇몸약’이라고 불릴 만큼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이가탄의 업그레이드 제품인 이가탄F는 지난 2010년엔 현재 제품인 '이가탄F'로 기능과 경제성을 더욱 강화했다.
기존 이가탄의 주요 성분함량을 2배 보강해 '1회 2캡슐, 1일 3회'에서 '1회 1캡슐, 1일 3회' 복용으로 복약 편의성을 높였다. 또 '120캡슐 20일분'에서 '100캡슐 33일분'으로 복용일수는 늘리고 가격 부담은 줄여 소비자들이 좀 더 경제적으로 복용이 가능하도록 새롭게 발매해 소비자가 더욱 편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했다.
명인제역이 말하는 ‘이가탄F'의 장점은 우선 함유성분을 들 수 있다. 몸질환의 원인균에 대한 소염작용이 뛰어난 ‘염화리소짐’, 항산화 작용으로 잇몸 손상을 방지하는 ‘초산토코페롤50%(비타민E)’,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잇몸조직을 재생시키는 ‘제피아스코르브산(비타민C)’ 모세혈관을 강화하는 카르바조크롬’ 등 4가지 각 성분들이 서로 상승효과를 발현해 잇몸의 발적, 부기, 출혈 등의 증상을 빠르게 완화시키고, 손상된 잇몸조직을 강화해 염증에 대한 저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칼슘이 들어있는 토코페롤과 제피아스코르빈산의 항산화 작용에 의한 잇몸의 손상을 예방하고, 카르바조크롬의 지혈작용으로 잇몸질환의 예방 치료에서 상승적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이가탄F의 주성분은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정기적인 스케일링과 병행하면 각종 잇몸질환을 더욱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잇몸질환 환자 점차 증가, 소비자 만족도 높아
이가탄 F는 효능의 탁월함과 소비자의 만족감이 장점으로 꼽히는 제품이다. 잇몸의 염증을 유발하는 세균에 대한 소염, 살균작용으로 잇몸의 염증인 치주염(풍치) 증상을 완화시켜준다. 이가탄 F는 잇몸질환증상(시린이, 구취, 부기, 발적 등)을 신속하게 완화시키고, 지혈작용, 항산화작용, 노화방지 및 조직 회복 작용으로 잇몸질환의 치료와 예방효과가 신속하고 우수하며, 안전성이 뛰어난 잇몸약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3년 진료비 통계지표’에 따르면 잇몸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1,000만 명을 넘어 1,027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2004년에 비해 약 2배 증가한 수치이며, 감기 다음으로 많은 수치이다.
명인제약 관계자는 “5명 중에 1명이 잇몸병을 앓고 있는 상황에서 이가탄 F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잇몸건강을 선도할 것”이라며 “높은 브랜드 인지도는 이가탄 F의 매출로 이어지도록 해 시장에서 더욱 성장하도록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명인제약의 이가탄 F는 조선일보에서 주관한 2015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에서 잇몸질환치료제 부분 대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매경 광고대상 TV부문 금상(2009년), 한국 CM전략소에서 조사한 광고 호감도 조사 1위(2013년)를 차지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이가탄F는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대표적인 ‘잇몸병’은 무엇
대표적인 잇몸병은 ‘치은염 및 치주질환’은 흔히 ‘풍치’로 더 잘 알려져 있다. 병의 정도에 따라 치은염과 치주염으로 나뉘며, 비교적 가볍고 회복이 빠른 형태로 잇몸에만 국한된 형태를 치은염이라 하고, 잇몸과 잇몸뼈 주변까지 염증이 진행된 경우를 치주염이라고 한다.
‘풍치’의 직접적인 원인은 치아에 지속적으로 형성되는 플라크(plaque)라는 세균막이 원인이다. 플라크는 끈적끈적하고 무색이며, 이것이 제거되지 않고 단단해 진 것을 ‘치석’이라 한다. 플라크와 치석이 쌓이면 일차적으로 잇몸주위에 염증을 유발하고, 이것이 진행되면 치조골에 염증을 유발되면서 치조골이 흡수되고 소실된다. 또한, 치주낭이 깊어지며 치아의 뿌리가 노출되면서 찬 음식이나 바람에 예민하게 되어 풍치라 불리게 된다.
질환의 초기에는 칫솔질만 꼼꼼히 해도 어느 정도 회복이 가능하지만, 점차 진행되면 입안에서 구취가 나며, 치아와 잇몸사이에서 고름이 나오고, 음식물을 씹을 때 불편감을 호소하게 된다. 더 심해지면 음식물을 씹지 않는 상태에서도 통증을 느끼게 되며, 치아가 저절로 빠지기도 한다. 틀니를 사용하는 환자의 경우 틀니가 잘 맞지 않게 되기도 한다. ‘풍치’의 치료와 예방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세균성 플라크와 치석을 깨끗이 제거하여 세균의 번식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지 않는 것이다.
잇몸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칫솔질 등 바른 생활습관과 정기적인 치과검진이 필요하다.
약업신문
201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