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코로나19 신규확진 447명…백신 1차접종 80만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확진자가 하루 만에 다시 400명대로 올라섰다. 백신 1차 접종자는 80만명대에 진입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3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29명, 해외유입 사례는 18명으로 총 신규 확진자는 447명, 총 누적 확진자는 10만2,582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7,66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7,161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8만4,830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39명으로 총 9만4,563명이 격리해제됐고, 현재 6,29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2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29명, 치명률은 1.69%다.
지역별 현황을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140명, 경기 112명, 인천 18명 등 총 27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42명, 충북 27명, 전북 25명, 경남 15명, 강원 13명, 대구 12명, 대전 11명, 충남‧경북 각각 4명, 울산 3명, 세종 2명, 광주 1명 등 총 159명이 신규 확진됐다. 전남과 제주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은 30일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2만6,538명으로 총 82만2,448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919명으로 총 6,151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76만1,771명, 화이자 백신은 6만677명이 접종했다.
추진단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총 1만485건(신규 138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전체의 98.7%인 1만348건으로 나타났다. 반면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05건(신규 4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10건, 사망 사례 22건(신규 1건)이 신고됐다.
신규 사망 사례 1건은 지난 25일 접종 후 3일 17시간이 지난 29일 사망했으며, 기저질환자인 80대 여성으로 확인됐다. 추진단은 이 사례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주영
202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