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약을 팔지 않는 약국’에 관심 집중
본암, 약국 중심 건강·라이프케어 서비스 정립 중
입력 2026.02.0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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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팔지 않는 약국’이라는 콘셉트로 신규 사업을 추진 중인 일본 기업 본암(BON ARM)이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다.

전문의약품 처방을 주업으로 하는 조제약국 중심 기업이 대뜸 ‘약을 팔지 않는 약국’을 외치며 사업을 다각화하자 자연스럽게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본암은 단순히 약을 처방하는 기존의 약국 모델을 넘어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약국의 역할을 한층 높이겠다는 각오다.


조제약국 중심에서 사업다각화

일본 도쿠시마에 있는 본암은 다수의 조제약국을 운영 중인 헬스케어 전문기업.

일본에서 조제약국이란 처방전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약국을 의미한다.

2006년 설립된 본암은 마쓰모토 기요시 같은 대형 드럭스토어 프랜차이즈는 아니지만 지역 밀착형 조제약국을 메인 이미지로 앞세워 차근차근 사업 범위를 넓혀왔다.

특히 환자의 개인 건강관리를 의미하는 ‘케어’와 의사의 치료를 의미하는 ‘큐어’ 사이에 약사의 포지션인 ‘코어’가 있다고 주장하며 건강관리에 있어 약사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기업가치를 내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복약지도 후 환자의 복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는 Pocket Musubi 서비스를 도입, 환자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문제 가능성이 있으면 약국이 가장 먼저 이를 포착해 필요한 조처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 상태다.

또 무균조제실을 확보하고 재택의료에 필수적인 물품을 지역에서 가장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기반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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