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분업후, 의료기관 수익 안과 최다
분업후 약국의 수입은 연간 2억199만원이고 10억이상인 약국은 366개소인 것으로 밝혀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의약분업전후 건강보험이용실태를 비교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의원급의 평균 수입은 년간 2억 9,475만원이고 약국은 2억 199만원, 안과 4억 3,176만원, 정형외과 4억 2,935만원, 이빈인후과 4억 3,176만원, 신경외과 3억5,353만원, 내과 3억 5,241만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년간 10억이상 수입을 올리고 있는 의원은 290개소 약국은 366개소로 분업후 대형화추세를 보이고 있다.
의료비중 요양기관 종별구성비는 3차기관이 2조 2,803억원으로 14%, 종합병원 2조 2,753억원(14%), 병원 1조 601억원(6%), 의원 5조 5,349억원(34%), 치과·한방·보건기관 1조 6,446억원(10%), 약국 3조 7,043억원(22%)이다.
분업후 1년간 건강보험의료비는 총 16조 4,995억원으로 분업전 12조 2,866억원보다 약 34%가 증가했고 이중 보험재정이 72%(11조 9,264억원)를 부담했고 환자는 28%(4조 5,731억원)를 부담했다.
박병우
2002.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