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약제비 1약국당 월 평균 2,576만원
고가약투약으로 약제비가 증가하고 있고 처방전으로 인한 1약국당 약제비는 평균 2,576만원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집계한 1분기 건강보험요양급여비용심사실적에 따르면 약국은 1,198,252백만원·의료급여비용 91,409백만원으로 총 약제비는 1,290,252백만원이다. 이를 1분기 약제비 청구 약국수 16,961개소/월로 나눈 결과 월평균 약국의 약제비는 2,576만원으로 분석됐다.
2001년도 1분기 약국의 요양급여비용은 1,001,294백만원·의료급여비용 71,347백만으로 약제비는 총 1,072,668백만원이며 이를 청구약국 15,796개소/월으로 나누면 월평균 2,263만원이다.
2002년도 1분기 약국의 요양급여비용심사실적(의료급여비용포함)는1,290,252백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무려 20%가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처럼 약국의 요양급여비용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고가약투여와 투약일수의 증가때문으로 분석된다. 의료기관서 고가약을 투약하고 있기때문이고 투약일수가 5.17일서 6.05일로 증가했다.
이와함께 장기처방을 60일 이내로 제한했으나 이를 제한하지 않았던 것도 한요인으로 분석된다.
또 처방전이 의료기관 밀집지역약국등 특정약국에 편중, 상대적으로 처방전이 미약한 약국들이 폐업했기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2002년도 1분기 약국수는 18,459개소로 전년 동기 19,490개소보다 무려 1,031개소가 줄어들어 이를 반증하고 있다.
한편 2001년도 약국의 요양급여비용심사실적은 4,921,279백만원으로 1년간 약국당 평균 약제비는 268백만원으로 나타났다.
다운로드 : 건강보험심사통계지표(2002년1분기)
박병우
2002.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