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독성연구원, 생동성 시험 쉬워진다
식약청 독성연구원은 생동성시험대상 표준프로토콜 40개 성분을 확정, 생동성시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풀이된다.
독성연구원은 생동성시험 대상성분 52개 성분중 혈중농도 분석이 어려워 프로토콜작성이 곤란한 성분을 제외한 40개 성분을 확정하고 조만간 1∼2개 성분을 추가한다는 방침이다.
독성연구원은 41∼42개 성분에 대해 37억원을 투입하여 금년 중에 표준프로토콜을 마련, 내년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표준프로토콜이 마련될 경우 예비 시험할 필요가 없어 비용·시간이 단축, 생동성시험이 쉬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독성연구원에 따르면 표준프로토콜이 마련될 경우 비용이 1000만원정도 감소되고 생동성시험기간도 1∼2개월 단축된다.
독성연구원의 한 관계자는 "생동성시험을 위해서는 품목당 6∼7000만원, 시간은 6개월간 소요된다"면서 "프로토콜이 마련 적용되는 내년부터는 생동성시험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생동성시험 표준 프로토콜대상성분은 오플록사신, 탈니플루메이트, 염산시프로플록사신, 노르플록사신, 니페디핀, 염산 티클로피딘, 니메수리드, 에토돌락, 카르바마제핀, 리팜피신, 니트렌디핀, 염산베라파밀, 레보플록사신, 세팔렉신, 피라진아미드, 메탄설폰산페플록사신, 테오필린, 염산트리마돌, 리바비린, 설린닥, 메토클로프라미드등이다.
또 카르바민산클로르페네신, 아세메타신, 할로페리돌, 바클로펜, 디피리다몰, 피라세탐, 사이클로스포린, 로라타딘, 페노피브레이트, 황산살부타몰, 염산톨페리손, 브롬페리돌, 몰시도민, 세프테람피복실, 에르도스테인, 염산에피나스틴, 염산프로피베린, 초산 메드록시프로게스테론, 플로로글리시놀등이다.
독성연구원은 표준프로토콜 대상성분 40개를 확정하고 조만간 1∼2개 성분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박병우
2002.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