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서울 다빈도일반약 가격차 최고 2.5배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다빈도 의약품 가격차가 보도와 같이 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지방식약청이 지난 4월-6월 서울지역 30개 약국을 대상으로 소비빈도가 높은 43개 일반의약품의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같은 약의 최고가와 최저가가 보도와 달리 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청이 새로 내 논 자료에 따르면 대웅제약 '우루사캅셀'(50캅셀)은 최고가 3,000원 최저가 2,000원(평균:2725원)으로 1,5배의 가격차가 났다.
한독약품의 '훼스탈포르테정'(200정)도 가장 비싸게 파는 약국 40,000원, 가장 싸게 파는 약국 30,000원(평균:37200원)으로 1만원의 가격차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제일약품의 '케펜텍프라스타'(7매)는 최고가 2500원, 최저가 1800원(평균:2130원), 유한양행의 '삐콤정'(1000정)은 최고가 20000원, 최저가 18000원으로 2000원정도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약국별로 가격차가 많이 난 제품은 '티얼즈내츄럴프리점안액'(32개, 최고가 2,0000원 최저가 8,500원)과 '마이드린캅셀'(10캅셀, 최고 2,500원, 최저 1,000원)로 2.5배정도 차이났다.
'복합마데카솔연고'(5g, 각각 4,500원, 2,000원), '상아제놀'(2매, 각각 1,300원, 600원), 미란타액(3포, 최고가 1,000원, 최저가 500원), 아진탈포르테정'(10정, 최고 1800원, 최저 800원), 코'코뚜시럽'(1병, 최고 3,000원, 최저 1,500원), '노루모에이정'(10정, 최고 1500원, 최저500원)도 2배 이상 가격차가 났다.
티얼즈내츄럴프리점안액을 제외하고 가장 비싸게 판 약국과 싸게 판 약국의 가격차가 크게 난 제품은 '훼스탈포르테정'(200정)으로 최고가 40,000원 최저가 30,000원(평균 37,200원)으로 10,000원이었다.
'한일비타메진캅셀50mg'(100캡슐, 최고가 18,000원, 최저가 10,000원, 평균 12,600원)과 '제스탄정'(200정, 최고가 20,000원, 최저가 12,000원, 평균 16,769원)도 8,000원의 차이가 났다.
'써큐란캅셀'(120캅셀, 최고 23,000원, 최저 16,000원)도 7,000원 차이가 났다.
다운로드 : 다빈도 일반약 가격
이권구
2002.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