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바이오엑스포 해외바이어수출 상담회
오송국제바이오엑스포 개장 16일째인 10일 관람객이 38만명을 넘어서는 등 바이오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공감대 조성이라는 역할을 성공적으로 해내고 있는 가운데 엑스포장내 학술관에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개최됐다.
충청북도와 KOTRA충북무역관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충청도내 기업과 엑스포 참가기업들의 해외 수출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본, 미국, 홍콩, 노르웨이, 독일 등 8개국 39개사에서 총 51명이 참가해 100여개 상담대상기업의 의약품 및 건강식품, BT, IT제품, 전기·전자제품 및 부품, 선물용품, 공예품, 화장용품 및 미용용품, 플라스틱 생활용품, 주방용품, 통신장비, 첨단가전제품, 자동차부품 등 다양한 품목에 대해 상담을 벌였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해외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 개최로 도내 중소기업체와 엑스포참가기업의 해외시장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단체 상담회에 이어 11일 개별상담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권구
2002.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