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병의원 증가세 지속·약국 답보
병의원의 증가세는 지속되고 있으나 약국 증가세는 답보상태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0월말 현재 요양기관 현황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 10월의 62,638개소보다 2,590개 증가한 65,228개소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0월말 현재 요양기관은 전문종합병원 42개, 종합병원 240개, 병원 767개, 의원 22,610개, 치과병원 88개, 치과의원 11,106개, 한방병원 151개, 한의원 8,078개, 보건소 3,390개, 약국 18,676개이다.
이중 병원급은 정부의 중소병원 활성화 대책 등에 힘입어 지난해 10월의 696개에 비해 10개가 늘어났다.
또 의원급은 지난해 2,205개에서 1,405개가 늘어난 22,610개로 집계돼 개원 증가세는 지속되는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약국은 지난해 18,423개소에서 올 10월에는 18,676개로 나타나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0월말 현재 요양기관 현황
구 분
2001년10월
2002년10월
증감수
증감율
소 계
62,638
65,228
2,590
4.1
종합전문병원
43
42
-1
-2.3
종합병원
235
240
5
2.1
병원
696
767
71
10.2
의원
21,205
22,610
1,405
6.6
치과병원
69
88
19
27.5
치과의원
10,790
11,106
316
2.9
한방병원
137
151
14
10.2
한의원
7,559
8,078
519
6.9
조산원
91
80
-11
-12.1
보건기관
3,390
3,390
0
0
약국
18,423
18,676
253
1.4
(단위 : 개소, %)
김용주
2002.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