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백두옹 제제 생약 항암제 개발 역점 - SB제약
SB제약은 1994년 설립된 이래 줄곧 백두옹을 주제로 한 생약 복합 항암제의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다. 백두옹 제제인 SB는 현재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등 대구권 소재 대학 병원에서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 연구를 하고 있으며, 금년에 직장암에 대한 임상 연구를 계획하고 있다. 임상 1상이 끝나는 2월에는 항암보조제로 사용허가가 날 것으로 기대되며, 허가 후에는 항암보조제로서 중국 일본은 물론 미국 등 선진국 시장에 진출할 계획을 갖고 있다.
처방 재구성에 대하여는 본사 연구소와 충남대학교 약학대학과 공동연구를 하고 있으며, 다년간 연구한 결과 백두옹으로 부터 SB365라는 이름의 항암성분의 정체를 밝히는데 성공하였다.
본사는 분취용 HPLC, 고금 크로마토그래피용 칼럼 등 물질 분리용 제반 시설과 암세포 배양, 동물실험 시설 등을 완비하고 있다.
현재 능력으로도 하루에 100~200 mg의 SB365를 분리 할 수 있고, 이는 전임상은 물론 임상을 감당하기에 충분한 양이다. 분리방법의 개발에 따라 2003년도에는 일일 10g 이상의 SB365를 생산 할 수 있는 pilot scale의 분리체계를 확립할 것이며, 이를 위하여 독일, 일본 등의 전문 회사와 접촉을 하고 있다.
SB365의 국내 전임상 연구가 끝나면, 금년 내로 임상 1상 연구를 행할 계획을 수립해 놓고 있으며 동시에 외국의 연구기관과 공동 연구도 착수 할 예정이다.
편집부
2003.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