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제약·바이오사 1Q 평균 영업이익 코스피 299억, 코스닥 64억 달성
코스피 톱5,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삼성에피스홀딩스·SK바이오팜·한미약품
코스닥 톱5, 파마리서치·휴젤·알테오젠·HK이노엔·동국제약
입력 2026.06.11 06:00 수정 2026.06.1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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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국내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원가 절감과 고부가 가치 중심의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성공하며 양적·질적 성장을 모두 이뤄냈다. 

약업신문이 분석한 데이터(코스피 43개사, 코스닥 44개사 연결기준 실적)에 따르면, 코스피 기업들의 평균 영업이익은 299억원(평균 영업이익률 15.4%)으로 전년동기 대비  54.2%나 급증했다. 코스닥 기업들 역시 평균 64억원(평균 영업이익률 12.4%)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지만, 전년동기 수준(-1.8%)을 소폭 하회하는 데 그쳤다.

♦︎ 코스피 제약·바이오 43개사

코스피 제약·바이오 1분기 영업이익 금액을 살펴보면, 글로벌 CDMO 수주 성과를 극대화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5800억원을 돌파하며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다. 합병 시너지와 바이오시밀러 공급 확대를 지속한 셀트리온이 3200억원 이상으로 뒤를 바짝 쫓았으며, 삼성에피스홀딩스와 SK바이오팜도 높은 이익 규모로 시장 성장을 이끌었다. 

주요 기업별 실적은 1위 삼성바이오로직스(5808억원), 2위 셀트리온(3219억원), 3위 삼성에피스홀딩스(905억원)가 최상위권을 형성한 데 이어, 4위 SK바이오팜(898억원), 5위 한미약품(536억원), 6위 JW중외제약(336억원), 7위 명인제약(251억원), 8위 대웅제약(222억원), 9위 보령(202억원), 10위 종근당(141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매출액 대비 실질적인 마진을 나타내는 영업이익률 경쟁에서는 공장 가동 효율을 극대화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46.2%로 1위에 등극했다. 글로벌 신약 직판으로 마진율을 높인 SK바이오팜과 원료의약품 및 특화 품목에서 강세를 보인 파미셀, 명인제약 등도 30%가 넘는 고마진 구조를 과시했다. 

이익률 기준으로는 독보적인 생산 구조를 지닌 1위 삼성바이오로직스(46.2%)를 필두로, 2위 SK바이오팜(39.4%), 3위 파미셀(35.6%), 4위 명인제약(34.8%), 5위 셀트리온(28.1%)이 톱 5에 올랐으며, 6위 삼성에피스홀딩스(19.9%), 7위 JW중외제약(16.8%), 8위 한국유나이티드제약(15.2%), 9위 JW생명과학(14.7%), 10위 한미약품(13.7%)이 그 뒤를 이었다.

전기 대비 영업이익 성장 속도 측면에서는 현대약품이 기록적인 폭발력을 분출하며 깜짝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기저효과와 더불어 이익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환인제약, GC녹십자, JW중외제약 등도 직전 분기 대비 두 세 자릿수 이상의 가파른 분기 이익 상승 탄력을 보여주었다. 

성장 지표에서는 1위 현대약품(+5809.1%), 2위 환인제약(+532.6%), 3위 GC녹십자(+154.9%)가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였고, 4위 JW중외제약(+117.2%), 5위 SK바이오팜(+94.0%), 6위 경보제약(+38.3%), 7위 파미셀(+36.0%), 8위 JW생명과학(+23.0%), 9위 하나제약(+21.9%), 10위 일동제약(+16.4%) 순으로 높은 이익 회복 탄력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성장률을 분석해보면 체질 개선과 신약 성과가 본격화된 기업들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경보제약이 488.0% 급증하며 1위를 차지했고, 동화약품과 SK바이오팜 역시 전년 대비 두 배가 넘는 이익 성장을 실현하며 질적 턴어라운드를 증명했다. 
데이터를 자세히 보면 1위 경보제약(+488.0%), 2위 동화약품(+394.8%), 3위 SK바이오팜(+249.7%)이 압도적 격차로 시장을 리드한 가운데, 4위 광동제약(+127.3%), 5위 일동제약(+120.0%), 6위 셀트리온(+115.4%), 7위 보령(+84.7%), 8위 환인제약(+77.7%), 9위 파미셀(+56.1%), 10위 JW중외제약(+52.6%) 순으로 견고한 성장 지형도를 그렸다.

1분기 누적 기준 안정적인 원가 방어와 제품 믹스 개선을 통해 가장 많은 영업이익 총액을 쌓아 올린 주역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체제인 것으로 분석된다. 분기 실적 장벽을 높인 상위 리딩 기업들이 고스란히 누적 총액에서도 최상위 스크린을 책임졌다. 

누적 총액 기준으로도 분기 실적과 동일하게 1위 삼성바이오로직스(5808억원), 2위 셀트리온(3219억원), 3위 삼성에피스홀딩스(905억원)가 최상단을 책임졌으며, 4위 SK바이오팜(898억원), 5위 한미약품(536억원), 6위 JW중외제약(336억원), 7위 명인제약(251억원), 8위 대웅제약(222억원), 9위 보령(201억원), 10위 종근당(141억원) 순으로 튼튼한 체력을 증명했다.

3개월 누적 기준의 이익률 지표 또한 고수익 바이오의약품 및 핵심 전문의약품 처방 강세를 이끌어 낸 기업군이 상위권을 고스란히 유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SK바이오팜의 독주 속에서 파미셀, 명인제약 등이 순위권 최상단 자리를 단단하게 지켜냈다. 

누적 영업이익률 순위는 1위 삼성바이오로직스(46.2%), 2위 SK바이오팜(39.4%), 3위 파미셀(35.6%), 4위 명인제약(34.8%), 5위 셀트리온(28.1%)이 상위권을 차지했고, 이어 6위 삼성에피스홀딩스(19.9%), 7위 JW중외제약(16.8%), 8위 한국유나이티드제약(15.2%), 9위 JW생명과학(14.7%), 10위 한미약품(13.7%) 순으로 자리를 굳혔다.

전년동기 대비 연간 기준 누적 성장성면에서는 경보제약, 동화약품, SK바이오팜 등 혁신 성과를 낸 상위 바이오 대형주와 수익 구조 체질 개선에 성공한 중견 제약사들의 고른 랠리가 이어지며 향후 실적 선순환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데이터를 자세히 살펴보면 1위 경보제약(+488.0%), 2위 동화약품(+394.8%), 3위 SK바이오팜(+249.7%)이 톱 3에 안착했으며, 그 뒤로 4위 광동제약(+127.3%), 5위 일동제약(+120.0%), 6위 셀트리온(+115.4%), 7위 보령(+84.7%), 8위 환인제약(+77.7%), 9위 파미셀(+56.1%), 10위 JW중외제약(+52.6%) 순으로 랠리를 마감했다.

♦︎ 코스닥 제약·바이오 44개사

코스닥 시장의 1분기 영업이익 규모를 보면 메디컬 에스테틱 및 톡신 섹터의 주도권이 두드러졌다. 고마진 고성장을 실현한 파마리서치가 570억원을 돌파하며 1위에 올랐고, 휴젤 역시 470억원을 웃도는 호실적으로 뒤를 이었다. 기술성장 호조를 이어간 알테오젠과 HK이노엔도 최상위권에 포진했다. 

코스닥 분기 영업이익 규모는 1위 파마리서치(573억원), 2위 휴젤(476억원), 3위 알테오젠(393억원)이 3강 구도를 구축한 가운데, 4위 HK이노엔(332억원), 5위 동국제약(273억원), 6위 안국약품(160억원), 7위 에스티팜(115억원), 8위 케어젠(102억원), 9위 휴메딕스(89억원), 10위 대한약품(79억원)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영업이익률 지표에서는 플랫폼 기술수출 및 마일스톤 효과를 누린 알테오젠이 54.9%로 왕좌를 차지했다. 펩타이드 기반의 케어젠(45.0%)과 글로벌 톡신 수출 비중이 큰 휴젤(40.8%), 재생의학의 파마리서치(39.2%)도 경이로운 마진율을 지속하며 고부가가치 비즈니스의 저력을 입증했다. 

수익성 지표 부문에서는 1위 알테오젠(54.9%), 2위 케어젠(45.0%), 3위 휴젤(40.8%)이, 이어 4위 파마리서치(39.2%), 5위 휴메딕스(22.0%), 6위 바이오플러스(21.3%), 7위 에스티팜(17.2%), 8위 안국약품(16.2%), 9위 대한약품(14.9%), 10위 JW신약(13.5%)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전기 대비 성장성 측면에서는 삼익제약이 1783.0% 폭증하는 기록적인 탄력을 보여주며 1위를 점령했다. 필러 및 에스테틱 라인을 재정비한 바이오플러스와 체질 개선을 이룬 경남제약, 비씨월드제약 등도 세 자릿수 이상의 높은 성장세로 반등 랠리를 강하게 주도했다. 

데이터를 자세히 살펴보면 1위 삼익제약(+1783.0%), 2위 바이오플러스(+487.4%), 3위 경남제약(+469.4%)이 큰 폭의 성장을 이뤄냈고, 이어 4위 비씨월드제약(+151.2%), 5위 대한약품(+120.3%), 6위 JW신약(+102.5%), 7위 알테오젠(+100.1%), 8위 대한뉴팜(+34.0%), 9위 HLB제약(+23.7%), 10위 동국제약(+12.5%)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 증감률 지표를 분석해보면 코오롱생명과학이 3839.0%라는 기록적인 수치로 1위에 등극했다. 수주 확대 및 원가율 개선에 성공한 에스티팜이 1000% 넘게 급증하며 뒤를 이었고, 삼천당제약과 안국약품 등도 폭발적인 이익 턴어라운드를 실현했다. 

전년동기 대비 증감률 순위는 1위 코오롱생명과학(+3839.0%), 2위 에스티팜(+1024.6%), 3위 삼천당제약(+692.4%)이 상위권을 이끌었으며, 4위 JW신약(+332.1%), 5위 경남제약(+256.8%), 6위 안국약품(+173.5%), 7위 신신제약(+149.6%), 8위 경동제약(+57.6%), 9위 한국파마(+57.2%), 10위 고려제약(+46.3%) 순으로 견조한 흐름을 지속했다.

1분기 누적 기준 코스닥 영업이익 규모는 메디컬 미용 및 플랫폼 라이선스 성과에 힘입어 파마리서치, 휴젤, 알테오젠이 견고한 3강 체제를 구축한 것으로 분석된다. 분기 실적의 견조한 흐름이 누적 총액 지표에도 그대로 투영되며 상위 대형주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했다. 

누적 지표 역시 1위 파마리서치(573억원), 2위 휴젤(476억원), 3위 알테오젠(393억원)이 최상단을 책임졌으며, 4위 HK이노엔(332억원), 5위 동국제약(273억원), 6위 안국약품(160억원), 7위 에스티팜(115억원), 8위 케어젠(102억원), 9위 휴메딕스(89억원), 10위 대한약품(79억원) 순으로 장벽을 높였다.

누적 영업이익률 경쟁에서는 글로벌 확장성과 고유의 헬스케어 생태계를 갖춘 플랫폼 기술 중심 주자들의 질적 우위가 재차 증명됐다. 알테오젠을 필두로 케어젠, 휴젤, 파마리서치 등 차별화된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기업들이 마진 경쟁을 선도했다. 

누적 영업이익률 순위는 1위 알테오젠(54.9%), 2위 케어젠(45.0%), 3위 휴젤(40.8%)이 탑 3 체제를 확고히 수성한 가운데, 4위 파마리서치(39.2%), 5위 휴메딕스(22.0%), 6위 바이오플러스(21.3%), 7위 에스티팜(17.2%), 8위 안국약품(16.2%), 9위 대한약품(14.9%), 10위 JW신약(13.5%) 순으로 그 강세를 대변했다.

1분기 누적 기준 전년동기 대비 성장세에서는 단순 제네릭 영업 위주에서 완전히 탈피해 독자적인 파이프라인 상업화, 고마진 수출 다변화 라인에 안착한 혁신 주자들이 실질적인 이익 도약을 과시하며 기분 좋은 첫 분기 성적표를 완성했다. 

데이터를 자세히 살펴보면 1위 코오롱생명과학(+3839.0%), 2위 에스티팜(+1024.6%), 3위 삼천당제약(+692.4%)이 성장을 주도한 데 이어, 4위 JW신약(+332.1%), 5위 경남제약(+256.8%), 6위 안국약품(+173.5%), 7위 신신제약(+149.6%), 8위 경동제약(+57.6%), 9위 한국파마(+57.2%), 10위 고려제약(+46.3%) 순으로 화려하게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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