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이사 공백을 겪던 네오이뮨텍이 새로운 리더십을 공식화했다. FDA 경험을 갖춘 임상 전문가가 전면에 나서면서 회사의 반등 가능성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해 온 김태경 신임 대표는 최근 네오이뮨텍 CEO로 취임했다. 종양학 기반 임상 및 규제 대응 경험을 보유한 인물로, 글로벌 임상 전략을 총괄해 온 실무형 리더로 평가된다.
김 대표는 미국 히크마 파마슈티컬스(Hikma Pharmaceuticals)에서 약 7년간 임상개발 디렉터로 근무하며 글로벌 임상 전략과 개발을 이끌었다. 이에 앞서 알보젠 R&D 디렉터, 제넥신 임상과학·개발 부문 부사장(VP, Clinical Science & Development)을 역임했으며, JW중외제약에서는 의학부문장으로 글로벌 임상 연구를 총괄했다.
학문적 기반도 탄탄하다. 프랑스 몽펠리에 대학교(Université de Montpellier)에서 생화학 박사(Ph.D.)를 취득했으며, 이후 미국 코네티컷대학교(University of Connecticut)에서 박사후연구원(Post-doctoral fellow) 과정을 수행했다. 기초 생화학부터 임상개발까지 이어지는 경력 구조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이처럼 다국적 제약사와 국내 바이오텍을 모두 경험한 이력은 네오이뮨텍의 글로벌 임상 확대 전략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대표는 “네오이뮨텍 CEO로서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며 앞으로의 도전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와 응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네오이뮨텍은 오윤석 전 대표 사임 이후 김태우 CFO가 대표이사 직무를 대행해왔다. 이번 선임으로 리더십 공백이 해소되면서 임상 개발과 사업 전략의 실행력 회복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네오이뮨텍은 IL-7 기반 T세포 증폭 플랫폼 ‘NT-I7’을 중심으로 글로벌 면역항암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신임 CEO 체제에서 임상 가속화와 파이프라인 가치 재정립이 가능할지 여부가 향후 기업가치를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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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공백을 겪던 네오이뮨텍이 새로운 리더십을 공식화했다. FDA 경험을 갖춘 임상 전문가가 전면에 나서면서 회사의 반등 가능성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해 온 김태경 신임 대표는 최근 네오이뮨텍 CEO로 취임했다. 종양학 기반 임상 및 규제 대응 경험을 보유한 인물로, 글로벌 임상 전략을 총괄해 온 실무형 리더로 평가된다.
김 대표는 미국 히크마 파마슈티컬스(Hikma Pharmaceuticals)에서 약 7년간 임상개발 디렉터로 근무하며 글로벌 임상 전략과 개발을 이끌었다. 이에 앞서 알보젠 R&D 디렉터, 제넥신 임상과학·개발 부문 부사장(VP, Clinical Science & Development)을 역임했으며, JW중외제약에서는 의학부문장으로 글로벌 임상 연구를 총괄했다.
학문적 기반도 탄탄하다. 프랑스 몽펠리에 대학교(Université de Montpellier)에서 생화학 박사(Ph.D.)를 취득했으며, 이후 미국 코네티컷대학교(University of Connecticut)에서 박사후연구원(Post-doctoral fellow) 과정을 수행했다. 기초 생화학부터 임상개발까지 이어지는 경력 구조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이처럼 다국적 제약사와 국내 바이오텍을 모두 경험한 이력은 네오이뮨텍의 글로벌 임상 확대 전략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대표는 “네오이뮨텍 CEO로서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며 앞으로의 도전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와 응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네오이뮨텍은 오윤석 전 대표 사임 이후 김태우 CFO가 대표이사 직무를 대행해왔다. 이번 선임으로 리더십 공백이 해소되면서 임상 개발과 사업 전략의 실행력 회복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네오이뮨텍은 IL-7 기반 T세포 증폭 플랫폼 ‘NT-I7’을 중심으로 글로벌 면역항암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신임 CEO 체제에서 임상 가속화와 파이프라인 가치 재정립이 가능할지 여부가 향후 기업가치를 좌우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