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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코스닥상장 제약사 전년동기비 평균 순이익 증가율이 3%대에 그친 반면 코스피상장 제약사는 100%를 넘었다. 순이익률도 코스피 제약이 코스닥 제약사보다 2배 높았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올해 1분기 코스피상장 38개 제약사와 코스닥상장 34개 제약사 순이익을 분석한 결과 ,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이 코스피제약사는 106.9%로 코스닥 제약사 3.1%보다 30배 이상 높았다. 순이익률은 코스피 제약사 9.6%, 코스닥 제약사 4.8%를 각각 기록했다.
순익이 가장 많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유한양행 코스닥은 동국제약, 매출비 순이익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에이프로젠제약 코스닥은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제일약품 코스닥은 경남제약으로 각각 나타났다.

매출비 순이익은 에이프로젠제약이 40%, 유한양행이 30%를 넘었고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22.0%로 ‘톱5’에 합류했다(평균 9.6%)
전기(4분기) 대비 증감률은 유한양행이 4천%를 넘었고 광동제약이 700%, 삼진제약이 300%를 넘었다(평균 14.1%)
전기비 현대약품 제일약품 영진약품 신풍제약 경보제약 삼일제약 국제약품 등 7곳은 ‘흑자전환’, 동성제약 명문제약 우리들제약 JW중외제약 GC녹십자 일동제약 등 6곳은 ‘적자지속’, 삼성제약 부광약품 한독 등 3곳은 ‘적자전환’했다.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제일약품이 1,000%를, 유한양행이 600%를 넘었다. 국제약품 동아에스티는 130%를 넘었고 신풍제약이 81.4%로 ‘톱5’에 들었다.
제약사별(전기비)=유한양행은 1127억 증가(유형자산처분손익 1324억 증가), 광동제약은 98억 증가(영업익 43억 증가, 무형자산손상차손-비용-25억 감소),삼진제약은 67억 증가(영업익 68억 증가),에이프로젠제약은 48억 증가(염가매수차익 87억 증가), 동아에스티는 234억 증가(영업익 481억 증가, 영업외손익 176억 감소-세부내역 미공시, 법인세 76억 증가)했다.
제약사별(전년비)=제일약품은 35억 증가(영업익 32억 증가), 유한양행은 997억 증가(유형자산처분손익 1330억 증가), 국제약품은 29억 증가(영업익 36억 증가), 동아에스티는 263억 증가(영업익 326억 증가), 신풍제약은 8억 증가(환율변동관련손익 13억 증가)했다.

매출비 순이익은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20%, 비씨월드제약이 18%를 넘었다. 에스텍파마가 14.1%로 ‘톱5’에 들었다(평균 4.8%)
전기(4분기) 대비 증감률은 비씨월드제약이 700%, 안국약품이 300%, CMG제약과 화일약품이 200%를 넘었다, 알리코제약이 45.2%로 ‘톱5’에 합류했다(평균 -51.5%)
전기비 진양제약 신신제약 경남제약 삼천당제약 등 4곳은 ‘흑자전환’, 이수앱지스 엔지켐생명과학 서울제약 에스티팜 메디톡스 코오롱생명과학 조아제약 등 7곳은 ‘적자지속’, 한국유니온제약 JW신약 테라젠이텍스 등 3곳은 ‘적자전환’했다.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경남제약이 2,000%를 넘었고, 에스텍파마가 300%를 넘었다. 안국약품이 52.8%로 ‘톱5’에 들었다(평균 3.1%)
제약사별(전기비)=비씨월드제약은 23억 증가(투자자산처분손익 17억 증가), 기타충당부채전입액-비용- 11억 감소), 안국약품은 18억 증가(무형자산 손상차손-비용- 15억 감소, 배당금수익 7억 증가), CMG제약은 9억 증가(환율변동관련손익 7억 증가, 이자손익 3억 증가), 화일약품은 12억 증가(영업익 14억 증가), 알리코제약은 10억 증가(영업익 7억 증가)했다.
제약사별(전년비)=경남제약은 9억 증가(영업익 12억 증가), 에스텍파마는 15억 증가(환율변동관련손익 17억 증가), CMG제약은 7억 증가(환율변동관련손익 5억 증가, 이자손익 2억 증가), 신일제약은 8억 증가(영업이익 10억 증가), 안국약품은 8억 증가(영업이익 15억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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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코스닥상장 제약사 전년동기비 평균 순이익 증가율이 3%대에 그친 반면 코스피상장 제약사는 100%를 넘었다. 순이익률도 코스피 제약이 코스닥 제약사보다 2배 높았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올해 1분기 코스피상장 38개 제약사와 코스닥상장 34개 제약사 순이익을 분석한 결과 ,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이 코스피제약사는 106.9%로 코스닥 제약사 3.1%보다 30배 이상 높았다. 순이익률은 코스피 제약사 9.6%, 코스닥 제약사 4.8%를 각각 기록했다.
순익이 가장 많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유한양행 코스닥은 동국제약, 매출비 순이익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에이프로젠제약 코스닥은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제일약품 코스닥은 경남제약으로 각각 나타났다.

매출비 순이익은 에이프로젠제약이 40%, 유한양행이 30%를 넘었고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22.0%로 ‘톱5’에 합류했다(평균 9.6%)
전기(4분기) 대비 증감률은 유한양행이 4천%를 넘었고 광동제약이 700%, 삼진제약이 300%를 넘었다(평균 14.1%)
전기비 현대약품 제일약품 영진약품 신풍제약 경보제약 삼일제약 국제약품 등 7곳은 ‘흑자전환’, 동성제약 명문제약 우리들제약 JW중외제약 GC녹십자 일동제약 등 6곳은 ‘적자지속’, 삼성제약 부광약품 한독 등 3곳은 ‘적자전환’했다.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제일약품이 1,000%를, 유한양행이 600%를 넘었다. 국제약품 동아에스티는 130%를 넘었고 신풍제약이 81.4%로 ‘톱5’에 들었다.
제약사별(전기비)=유한양행은 1127억 증가(유형자산처분손익 1324억 증가), 광동제약은 98억 증가(영업익 43억 증가, 무형자산손상차손-비용-25억 감소),삼진제약은 67억 증가(영업익 68억 증가),에이프로젠제약은 48억 증가(염가매수차익 87억 증가), 동아에스티는 234억 증가(영업익 481억 증가, 영업외손익 176억 감소-세부내역 미공시, 법인세 76억 증가)했다.
제약사별(전년비)=제일약품은 35억 증가(영업익 32억 증가), 유한양행은 997억 증가(유형자산처분손익 1330억 증가), 국제약품은 29억 증가(영업익 36억 증가), 동아에스티는 263억 증가(영업익 326억 증가), 신풍제약은 8억 증가(환율변동관련손익 13억 증가)했다.

매출비 순이익은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20%, 비씨월드제약이 18%를 넘었다. 에스텍파마가 14.1%로 ‘톱5’에 들었다(평균 4.8%)
전기(4분기) 대비 증감률은 비씨월드제약이 700%, 안국약품이 300%, CMG제약과 화일약품이 200%를 넘었다, 알리코제약이 45.2%로 ‘톱5’에 합류했다(평균 -51.5%)
전기비 진양제약 신신제약 경남제약 삼천당제약 등 4곳은 ‘흑자전환’, 이수앱지스 엔지켐생명과학 서울제약 에스티팜 메디톡스 코오롱생명과학 조아제약 등 7곳은 ‘적자지속’, 한국유니온제약 JW신약 테라젠이텍스 등 3곳은 ‘적자전환’했다.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경남제약이 2,000%를 넘었고, 에스텍파마가 300%를 넘었다. 안국약품이 52.8%로 ‘톱5’에 들었다(평균 3.1%)
제약사별(전기비)=비씨월드제약은 23억 증가(투자자산처분손익 17억 증가), 기타충당부채전입액-비용- 11억 감소), 안국약품은 18억 증가(무형자산 손상차손-비용- 15억 감소, 배당금수익 7억 증가), CMG제약은 9억 증가(환율변동관련손익 7억 증가, 이자손익 3억 증가), 화일약품은 12억 증가(영업익 14억 증가), 알리코제약은 10억 증가(영업익 7억 증가)했다.
제약사별(전년비)=경남제약은 9억 증가(영업익 12억 증가), 에스텍파마는 15억 증가(환율변동관련손익 17억 증가), CMG제약은 7억 증가(환율변동관련손익 5억 증가, 이자손익 2억 증가), 신일제약은 8억 증가(영업이익 10억 증가), 안국약품은 8억 증가(영업이익 15억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