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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리베이트 의심 제약사를 정조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제약사들이 바싹 긴장하고 있다.
제약계에 따르면 검찰은 26억원 규모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다국적제약사인 노바티스를 2016년 8월 기소한 이후 제약사들을 면밀하게 내사, 2월부터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간 제약업계 내에서는 노바티스의 리베이트 조사 과정에서 몇몇 새로운 제약사들이 노출된 것으로 회자돼 왔다.
업계에서는 이들 제약사들이 2017년 첫 번째 리베이트 조사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0년 11월 리베이트 쌍벌제, 2016년 9월 김영란법, 11월 약사법개정, 12월 의료법 개정으로 리베이트 제공 처벌수위가 강화(징역 2년에서 3년으로 긴급체표도 가능)된 시점이라는 점에서 검찰의 수사 방향과 대상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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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리베이트 의심 제약사를 정조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제약사들이 바싹 긴장하고 있다.
제약계에 따르면 검찰은 26억원 규모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다국적제약사인 노바티스를 2016년 8월 기소한 이후 제약사들을 면밀하게 내사, 2월부터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간 제약업계 내에서는 노바티스의 리베이트 조사 과정에서 몇몇 새로운 제약사들이 노출된 것으로 회자돼 왔다.
업계에서는 이들 제약사들이 2017년 첫 번째 리베이트 조사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0년 11월 리베이트 쌍벌제, 2016년 9월 김영란법, 11월 약사법개정, 12월 의료법 개정으로 리베이트 제공 처벌수위가 강화(징역 2년에서 3년으로 긴급체표도 가능)된 시점이라는 점에서 검찰의 수사 방향과 대상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