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국제의료' 실무자 역량 강화·최신 동향 공유
국제의료협, 8~9일 '19회 국제의료사업 전략개발 연수' 개최
입력 2023.11.10 11:17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제주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의료사업 전략개발 연수’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국제의료협회(회장 김영태 서울대학교병원장)는 지난 8~9일 제주도에서 ‘제19회 국제의료사업 전략개발 연수 in 제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 기관의 역량 강화와 국제의료 사업의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19회를 맞이한 ‘국제의료사업 전략개발 연수’에는 협회 회원기관 국제진료 담당 실무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매년 국제 의료 산업의 선도적인 의료기관과 유관기관의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의 기회를 만드는 등 국제의료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열리는 자리다.

이번 ‘제19회 국제의료사업 전략개발 연수’는  △2024 국제의료사업 활성화 전략 △제주도 특화 의료관광 현황 및 사례 △제주도 웰니스 관광 정책 소개와 발전방향 제언 △ChatGPT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 △의료해외진출법의 실무적 쟁점과 FAQ 등을 다뤘다.

특히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정부 정책뿐만 아니라 마케팅과 의료법 등을 다뤄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제주도에서 처음으로 웰니스 의료관광을 시작한 WE병원과 WE호텔을 방문해 제주특성화 의료관광 사례를 직접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도 보냈다. 참가자 간 네트워크에서도 국제의료실무자들의 경쟁력이 강화 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제의료사업단장인 배좌섭 사무국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회원기관뿐만 아니라 비회원 기관과 유관기관 등 국제 의료 사업을 수행하는 실무자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최신 국제의료 산업 동향에 따른 새로운 전략을 이끌어낼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국제의료협회는 2010년 보건복지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출범했다. 전국 주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및 병‧의원 등이 회원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는 국내 글로벌 헬스케어산업의 대표 민간단체다. 지난 13년간 협회는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전파하고 민간분야의 글로벌 보건의료 협력에 노력했다. 의료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 관련 법‧제도 개선에 공헌한 점을을 인정받아 ‘메디컬 코리아 2022 글로벌 헬스케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효능에서 지속성으로”…nAMD 치료 패러다임 전환
20·30대 5년 새 40% 증가…궤양성 대장염 치료 목표가 달라졌다
조두연 사장 "디티앤씨알오 임상사업부 대전환…‘운영’에서 ‘전략 CRO'"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제주서 '국제의료' 실무자 역량 강화·최신 동향 공유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제주서 '국제의료' 실무자 역량 강화·최신 동향 공유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