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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베네픽스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이 지난해 말 혈우병A 치료제인 ‘진타 솔로퓨즈’ 3000IU 고용량을 출시 한 데 이어, 혈우병B 치료제 ‘베네픽스(성분명 노나코그 알파)’ 의 국내 최고용량인 3000IU를 출시 했다.
혈우병 치료에 있어 예방요법은 중증 혈우병 환자의 관절 출혈을 포함한 각종 출혈 횟수를 줄여줌으로써 혈우병성 관절염을 포함한 혈우병 환자의 합병증을 감소시켜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돕는다.
베네픽스 3000IU는 기존 2000IU보다 더 높은 용량이 필요한 혈우병B 환자들에게 투여 횟수를 줄여준다는 점에서 잦은 투약에 따른 번거로움을 최소화하며, 이러한 투여 편의성은 치료 순응도를 높여 예방요법 효과를 늘린다.
출혈이 이미 발생한 후 치료를 할 경우에는 반복된 관절내 출혈로 인해 관절이 손상되어 더 많은 응고인자를 투여해야 한다. 관절 출혈이 누적되면 혈우병성 관절병증 등의 합병증을 갖기 쉬운데, 심각할 경우 인공관절 치환술까지 필요로 할 수 있다. 이는 환자의 건강뿐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큰 손실이 될 수 있다.
김효철내과의원 김효철 원장(아주의대 명예교수)은 “혈우병은 출혈이 있을 때 빠르게 응고인자를 투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큰 수술 전에는 응고인자 활성 수준을 지혈에 필요한 60~80%, 수술 후에는 40~60%으로 유지시켜줘야 하는데 3000IU는 고용량을 필요로 하는 출혈 상황이나 수술 시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대표이사 사장은 “한국화이자제약은 환자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있다”며 “혈우병을 포함한 국내 희귀난치성질환 환자들이 더 편하고, 안전하게 질환을 관리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선도기업으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3년 국내 출시된 베네픽스는 9인자 유전자재조합 제제로 미FDA 허가 이래 16년 이상 국내를 비롯한 전세계 52여개국에서 혈우병B 환자들의 치료제로 사용 되고 있다. 베네픽스는 저용량부터 고용량(250IU, 500IU, 1000IU, 2000IU, 3000IU)까지 총 5가지 용량을 제공하며, 3000IU는 2015년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았다.
2016-04-19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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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외품] 마이키파 롤온
14년 연속 살충제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해 온 헨켈홈케어코리아의 홈키파가 새로운 형태의 모기ㆍ진드기 기피제인 ‘마이키파 롤온’을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마이키파 롤온’은 모기와 진드기 기피에 효과적으로 알려진 이카리딘을 주성분으로 함유한 식약처(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의약외품으로 인체에 직접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몸에 굴려 사용하는 롤온은 손에 묻히지 않고 깔끔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휴대하기 좋은 미니 사이즈에 그립감을 고려한 패키지 디자인까지 한층 업그레이드된 형태로 야외활동이나 가벼운 외출 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50g의 용량으로 해외여행을 위한 기내 반입 및 휴대가 매우 용이하다.
또, 피부에 좋은 알로에베라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발랐을 때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며 쿨링효과로 상쾌함을 더했고, 은은한 과일향을 첨가해 일반적으로 모기 기피제를 사용했을 때 나는 독한 알코올 냄새로 인한 거부감을 없애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도 좋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홈키파 마케팅팀 관계자는 “최근 국내에서도 지카바이러스 확진 사례가 나타났고, 일본 뇌염과 뎅기열 등 모기를 통한 감염병에 대한 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어 모기 예방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외출 시 모기, 진드기 기피 성분을 함유한 식약처 허가 의약외품 사용을 생활화해 모기로 인한 감염병이나 야생진드기로 인한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2016-04-12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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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외품] 센텔라스카상처 연고
안티블레미쉬 솔루션 브랜드 ‘라포랩(LaFORLAB)’이 항생제와 스테로이드제를 배제해 안전한 전천후 상처치료 연고 ‘센텔라스카 상처 연고(바질)’를 출시한다.
신제품 ‘센텔라스카 상처 연고(바질)’는 외부 유해 물질의 침투 방지, 모공 탄력 증진 등 효능이 있는 마다가스카르 섬의 식물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 추출물을 함유한, 피부상처치료 및 진정에 효과적인 연고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외품 품목 허가와 피부과 무자극 임상테스트를 완료했고, 특히 기존 상처 치료 의약품들과 다르게 항생제와 스테로이드 성분을 배제해 부작용이나 내성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찢기거나 베인 생활 속 자잘한 상처와 트러블을 짜낸 후 상처, 피부궤양, 전문 미용시술 후 치료와 케어는 물론, 건조하고 연약한 피부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의 보습과 진정에도 효과적인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온라인 공식 쇼핑몰 (http://www.laforlab.co.kr/)에서 만나 볼 수 있다.
2016-04-12 0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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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퀸호프칼 프리미엄
천연원료를 주성분으로 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생그린은 11일 건강기능식품 '퀸호프칼 프리미엄'을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생그린 ‘퀸호프칼 프리미엄’은 갱년기 여성들 뼈 건강을 위한 제품으로,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불리는 대두이소플라본, 칼슘흡수율이 높은 해조칼슘, 푸마르산제일철 등을 주성분으로 함유해 건강 기능성을 높였다. 주성분 대두이소플라본은 콩에서 추출한 식물 성분으로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를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여성 호르몬 분비 감소로 인한 골밀도 저하를 억제해 뼈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한 ‘퀸호프칼 프리미엄’을 비롯한 생그린의 전 제품은 방문판매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
2016-04-11 1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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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피크노제놀
광동생활건강은 갱년기 여성에게 효과적으로 알려진 피크노제놀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 ‘광동 피크노제놀’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피크노제놀 성분은 프랑스 해안송 껍질 1,000kg당 약 1kg을 얻을 수 있는 귀한 추출물이다. 이미 80여개 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는 안전성과 기능성이 입증된 성분으로 미국 FDA 원료 안전성 인증 제도인 GRAS에 등재됐고, 국내에서도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지난해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한국여성과 신체조건이 유사한 일본을 비롯한 총 381명의 갱년기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 3건(일본, 대만, 이탈리아)의 시험 결과를 보유하고, 갱년기 및 여성건강 지수[쿠퍼만지수(KI), 폐경기에 따른 삶의 질(WHQ), 갱년기 현상(MSQ)] 연구에서 섭취 4주 후부터 개선 효과가 나타났으며, 12주 후 갱년기 증상에서 유의적인 개선이 확인됐다.
광동 피크노제놀은 여성 갱년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피크노제놀 이외에도 비타민 5종, 아연함유로 뼈건강,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 항산화, 피부건강, 눈건강, 면역기능에 필요한 복합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2016-04-08 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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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인크루즈 엘립타
GSK(한국법인 사장 홍유석)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제인 ‘인크루즈 엘립타’(성분명 유메클리디늄)를 4월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인크루즈 엘립타는 지속형 무스카린 작용제(LAMA)인 유메클리디늄 단일 성분을 건조 분말 흡입기(DPI)인 ‘엘립타’를 통해 1일 1회 62.5㎍으로 복약하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제이다. GSK가 선보인 첫 LAMA 단일제인 인크루즈 엘립타는 성인 COPD 환자의 증상 완화를 위한 유지요법제로 작년 6월 국내 허가를 받았다.
인크루즈 엘립타는 위약 군과의 대조 시험에서 단독요법만으로도 유의한 폐 기능 개선 효과 와 호흡 곤란 완화, 삶의 질 지수(SGRQ) 개선 효과를 보였다.
또한 GSK의 ICS/LABA 복합제인 렐바 엘립타 혹은 세레타이드와 결합한 3제요법(ICS+LABA+LAMA)에 있어서도 유의한 폐 기능 개선 효과 와 삶의 질 지수 개선 효과를 나타냈으며 급성 증상 발현 시 사용하는 응급 약물 처치 빈도도 감소시켰다.
GSK는 복합제 ‘아노로’, ‘렐바’에 이어 단일제 인크루즈까지 출시 함으로써 COPD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GSK는 호흡기 치료제를 출시하고 있는 글로벌 제약사 중 ‘LAMA’ 단일제제, ‘ICS+LABA’ ‘LAMA+LABA’ 복합제제를 모두 국내에 선보이는 유일한 제약사로 여러가지 증상을 호소하는 COPD 환자의 증상에 따라 맞춤처방을 제공하게 됐다.
특히 여러 개의 서로 다른 건조 분말 흡입기가 아닌 ‘엘립타’를 통해 3제 요법까지 가능해졌다.
GSK 홍유석 사장은 “기존 GSK COPD치료제인 아노로, 렐바에 이어 인크루즈를 출시함으로써 다양한 증상을 호소하는 국내 COPD 환자들에게 GSK가 완성된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엘립타라는 단일 디바이스로 3제 요법까지 가능해 진 것은 COPD환자들의 복약순응도를 높여 치료 효과를 높이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GSK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호흡기 치료제 분야에 보다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16-04-07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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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피크노퀸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은 7일 여성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피크노퀸’을 출시한다.
피크노퀸의 주성분은 프랑스 해안송 껍질 추출물인 피크노제놀로체내 유해산소를 없애고 혈액순환을 도와 갱년기 증상을 완화해준다.
피크노제놀은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로 개별 인정 받았다.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안전원료 인증제도를 통과해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물질로 등록된 안전한 성분으로현재 전 세계 50개 국가에서 사용되며 기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피크노퀸은 피크노레놀 외에도 뼈건강과 항산화에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D, E 등 갱년기 여성 건강에 필요한 성분을 복합적으로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안전하게 관리되고 효과 있는 여성 갱년기 제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출시함에 따라 앞으로 갱년기 여성 건강을 위해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6-04-07 0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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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리버샷액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간가수분해물 피로회복제 ‘리버샷액’(일반의약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리버샷액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간가수분해물이 액상형으로 적용된 액상형 앰플제 타입으로 체내 흡수가 빠르다. 간가수분해물은 동물 간의 효소 분해를 통해 얻어지며 18종의 아미노산, 단백질, 엽산, 무기질 등으로 구성 돼 있어 알레르기 및 만성 피로 증후군 치료, 근육 발달 향상, 해독 작용에 효과적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간가수분해물은 이미 많은 임상실험을 통해 그 효능이 확인됐다”며, “리버샷액은 간세포를 활성화 시켜 간의 보호를 돕는 UDCA와 구내염, 구강염, 결막염 등의 예방을 돕는 비타민 B2 성분이 포함 돼 육체피로, 병중병후, 영양장애를 개선해주는 장점을 가진 새로운 성분의 피로회복제”라고 밝혔다.
2016-04-06 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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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티어실원스
삼일제약㈜(회장 허강)이 1회 적용으로 빠르고 강력한 살균 및 치료효과를 보여주는 무좀(족부백선) 치료제 ' 티어실원스'(성분 테르비나핀염산염)를 리뉴얼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티어실원스는 자체 특허 출원한 기술을 이용, 환부에 실리콘 필름막을 형성해 약물의 활성성분이 피부 깊숙이 지속적으로 침투해 무좀의 원인이 되는 진균(곰팡이)를 죽임으로써 치료 효과를 나타낸다. 제품의 유효성분인 테르비나핀염산염은 1980년 처음 개발된 이래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무좀치료제에 사용되고 있는 성분이다.
회사 관계자는 " 티어실원스는 유효성분인 테르비나핀염산염의 피부 투과량이 타사 대비 최대 5배의 차이를 보이며 용량도 타사 제품에 비해 12.5%가 많아, 발크기나 모양에 관계없이 충분하게 도포가 가능하다."며 " 올해 2월 새롭게 리뉴얼한 티어실원스는 기존 제품 대비 끈적임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소비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티어실원스는 격투기 선수 김동현 씨를 모델로 TV 광고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티어실원스 브랜드사이트(www.tiersil.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6-04-05 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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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티비케이
기존 약제에 대한 내성을 크게 줄인 2세대 HIV 치료제인 티비케이가 국내 출시됐다.
GSK(한국법인 사장 홍유석)는 새로운 인테그라제 억제제(INSTI) 계열 HIV 치료제 ‘티비케이(성분명 돌루테그라비르 소듐)’를 4월 1일부터 국내 급여 출시한다고 밝혔다. 티비케이 50mg 1정 당 보험급여상한가는 18,762원이다.
HIV 전문 제약사인 비브 헬스케어가 개발한 티비케이는 현재까지 초치료 환자 대상 임상연구에서 단 1건의 내성 발현도 없었을 만큼 내성 장벽이 높은 최초의 2세대 인테그라제 억제제다.
인테그라제 억제제는 HIV 바이러스가 복제주기 동안 사용하는 통합효소(인테그라제)를 억제해 바이러스성 DNA가 인간 면역 세포의 유전 물질로 통합되는 것을 차단함으로써 HIV의 복제를 막는다.
티비케이는 뛰어난 내성 장벽으로 치료제를 장기 복용해야 하는 HIV 감염인들이 초기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복약 편의성도 높아 50mg 알약 한 정을 식사와 관계없이 하루 한번 아무 때나 편하게 복용하면 되며, 인테그라제 억제제 계열에 내성이 없는 경증, 중등증 또는 중증의 신장애 환자에게도 용량 조절이 필요 없다.6 부작용을 줄여 치료 중단율도 획기적으로 낮췄다.
바이러스 억제 효능 또한 뛰어나다. 티비케이는 초치료 환자에서 48주째에 에파비렌즈 대비 우월한 효능을 증명한 최초의 약제로, 다양한 임상연구를 통해 효능의 우월성 및 비열등성을 입증했다.
초치료 환자에서 다루나비르/리토나비르 대비 우월한 효능을 보였으며, 랄테그라비르에 대해서는 INSTI 계열 치료 경험이 없는 치료 변경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우월성을, 초치료 환자에서 비열등성을 입증했다.
GSK 홍유석 사장은 “최근 세계적인 HIV 가이드라인들이 초치료 환자의 치료에 돌루테그라비르를 비롯한 인테그라제 억제제 기반 요법을 우선적으로 사용하도록 업데이트된 때에 발맞추어 국내에서 티비케이를 급여 출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트리멕에 이어 티비케이를 출시함으로써 국내 HIV 감염인들에게 돌루테그라비르에 기반한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 옵션의 폭을 더 넓힐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HIV 치료에 다양한 옵션이 필요한 이유는 바로 특정 약제에 대한 내성 때문이다. 1990년대 중반 이후 HIV 치료에 항레트로바이러스제 병합요법이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HIV 감염인의 생존기간이 크게 연장될 수 있었으나, 최근 지속적인 항레트로바이러스제 사용으로 인해 기존 약제에 대한 내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에서 1999년부터 2014년까지 전체 신규 감염인의 약 16%인 1,309명의 미치료 HIV/AIDS 감염인을 대상으로 내성 유전자 특성을 분석한 결과, 83명(6.3%)이 적어도 한 가지 이상의 약제 계열에 대한 내성이 있을 것으로 예측되었다. GSK 의학개발부 이일섭 부사장은 “HIV 바이러스는 발현된 내성 정보를 숙주 DNA에 통합하기 때문에 한 번 내성이 발현된 감염인은 평생 그 내성을 가지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이렇게 획득된 약제 내성은 약제 선택의 폭을 좁히고 치료 요법을 더 복잡하게 만들 수 있는 만큼 초치료부터 티비케이와 같이 높은 내성장벽 및 우수한 내약성과 편의성을 가진 약제로 시작하여 내성 발현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6-04-05 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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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헤파멜즈산 3.6g
한화제약(사장 김경락)이 새로운 간장질환치료제 ‘헤파멜즈산 3.6g’을 4월 1일 출시한다.
새롭게 출시되는 ‘헤파멜즈산 3.6g’은 주요성분(LOLA) 함량과 맛은 그대로 유지하고, 1포당 5.0g 용량을 3.6g 줄여 순응도를 크게 개선한 제품이다.
헤파멜즈산은 100년 전통의 독일 멀츠(Merz)사와 기술제휴로 한화제약이 개발한 오리지널 제품으로, 지난 30년간 간경변, 만성간염 등 간질환 해독의 보조치료제로 널리 처방돼 온 제품이다.
주원료는 ' 엘-오르니틴-엘-아스파르트산-'(L-ornithine- L-aspartate)으로 체내에서 오르니틴(ornithine)과 아스파르트산(aspartic acid)으로 분해되며, 오르니틴은 Urea cycle에 관여해 혈중 NH3를 신속하게 요소로 전환시켜주고, 아스파르트산은 TCA cycle에 작용해 간세포의 해독작용과 함께 간기능을 정상화하는데 기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화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 헤파멜즈산은 오랜 기간 간질환 전문의가 처방하고 있는데 이번에 복용 순응도를 크게 개선한 신제품 출시로 1회 복용량이 많아 환자의 클레임이 잦았던 기존 제품 약점을 극복했다"며 "100억대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3-29 1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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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가르시니아 맥류약엽
체지방 감소와 피부 건강을 위한 복합기능성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이 출시됐다.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은 체지방 감소를 돕는 건강기능식품인 ‘가르시니아 맥류약엽’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가르시니아 맥류약엽’은 천연원료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이 첨가되어 있는 제품으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제품은 엽록소 함유 식물인 보리, 밀 귀리 등 어린 싹 맥류약엽을 함유해 피부건강과 항산화 작용을 도우며, 무기질과 비티만이 풍부해 균형있는 영양소 섭취 등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주 원료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에는 체지방 감소 성분인 HCA(Hydroxycitric Acid)의 함량이 다른 과실에 비해 높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식사 조절과 적절한 운동을 병행하면 제품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G마켓, 11번가 등 온라인몰을 통해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6-03-27 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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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화장품] 베이비 선쿠션 DIY
따뜻한 봄날이 오면서 야외활동이 잦아지고 있다. 특히, 연약한 피부의 아이들은 따가운 햇볕에 장 시간 노출되면 피부가 자극을 받아 빨갛게 익을 수 있다. 때문에 외출 전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주어야 하며, 외출 중에도 지속적으로 덧발라 주는 것이 좋다.
닥터비타 비타민크림으로 약국화장품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데이셀코스메틱(주)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라임&브라운 '베이비 선쿠션 DIY'를 출시했다.
아기선크림을 빈 쿠션 용기에 필요한 양만큼 담아 사용하는 베이비 선쿠션으로 휴대가 간편해 외출 시, 수시로 덧발라 연약한 아이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건강하게 보호할 수 있다.
라임&브라운 베이비 선쿠션 DIY는 아이 피부를 보호해줄 순한 라임&브라운 아기선크림(50ml)과 귀여운 캐릭터 쿠션용기(15g) 그리고 스파츌라가 내장되었으며, 아기선크림은 에코서트 인증 받은 유기농 성분과 천연유래 성분 82% 함유로 유해환경으로부터 자극 받은 아이 피부에 수딩효과를 주어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무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자극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라임&브라운 베이비 선쿠션은 SPF 25 / PA++ 자외선차단지수의 아기선크림을 넣어 매일매일 부담 없이 바를 수 있으며, 화학적 자외선 차단 방식이 아닌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하여 자외선을 반사시키는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 선크림으로 연약한 아이 피부에 적합한 아기선크림이다.
일반 베이비 선쿠션과 달리 라임&브라운 베이비 선쿠션은 아기선크림(50ml) 본품 함유로 다른 베이비 선쿠션보다 최대 2~4배 이상 사용 가능하며, 선쿠션을 만들어 사용하고 남은 선크림은 선쿠션에 리필하여 사용하거나 평범한 선크림으로 사용할 수 있다.
데이셀 상품기획팀 팀장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만들어 사용하는 라임&브라운 베이비 선쿠션 DIY는 엄마가 사용하는 화장품과 유사한 베이비 선쿠션을 아이가 엄마와 함께 직접 만들어 사용하기 때문에 아이의 성취감을 높이고 엄마와의 긴밀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어 아이 정서에도 좋다고 전했다.
휴대하기 어렵고, 위생적이지 못했던 선크림에서 간편하게 수시로 덧바를 수 있는 데이셀 라임&브라운 베이비 선쿠션 DIY는 전국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6-03-23 0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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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아이봉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이원희)은 용두동 본사에서 안구세정제 ‘아이봉’(일반의약품)의 발매식을 갖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발매식에는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회장과 동아제약 이원희 사장, 고바야시 유타카 부회장 및 영업∙생산본부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봉의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기원했다.
안구세정제 아이봉은 먼지, 땀, 렌즈 착용, 화장품 사용 등으로 생긴 눈 속 이물질을 깨끗이 씻어내어 상쾌함을 주는 눈 전용 세정제이다.이번에 선보인 아이봉은 ‘아이봉C 세안액’, ‘아이봉W 세안액’ 두 종류로 아이봉C 세안액은 각막 보호 성분인 콘드로이틴설페이트나트륨과 눈 건강을 위한 각종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다.
아이봉W 세안액은 눈 초점 조절 회복 기능이 있는 비타민 B12와 대사 촉진 작용을 하는 비타민 B6가 함유되어 있다. 특히, 피로회복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잘 알려진 타우린 성분이 들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1995년 일본에서 처음 출시된 아이봉은 눈병의 원인이 되는 눈 속 오염물질을 씻어낸다는 콘셉트로 일본 제약회사인 고바야시(KOBAYASHI)에서 만든 제품이다. 전국일본의약품 패널조사에 따르면 일본 안구세정제 시장규모는 2013년 기준 700억 원으로, 이 중 아이봉은 4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시장점유율 1위 제품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콘택트렌즈, 컴퓨터, 스마트폰의 장시간 사용과 황사, 미세먼지, 화장품, 꽃가루 등 눈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이 많아짐에 따라 눈 건강 관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국내에는 안구세정제가 새로운 제품 카테고리로서 다소 생소하지만 외출 후엔 비누나 손세정제로 손을 씻어 건강을 지키듯 아이봉이 소중한 내 눈을 위한 건강한 습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3-17 1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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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외품] 황사 마스크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에 대비할 수 있는 4중 구조의 고효율 필터를 사용한 ‘황사마스크’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황사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외품으로 허가 받은 KF80 보건용 마스크 제품이다. KF지수란 ‘Korea Filter’의 약자로, KF80은 0.6µm의 미세입자를 80% 이상 차단할 수 있다는 의미다. 동국제약의 황사마스크는 4중구조의 고효율 필터를 사용했으며, 코 부분이 편안하게 밀착되어 착용감도 좋다. 특히, 미세먼지 여과효율을 높이는 제조과정을 거쳐 만들어졌기 때문에 황사가 잦아지고 미세먼지 등 공기 중 유해물질이 많아지는 3월부터 5월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미세먼지나 황사는 폐기종, 천식, 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며, “외출이 잦은 사람이나 감기 등 호흡기 질환자는, 봄철 나들이 할 때 반드시 황사마스크를 사용할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간편하게 1회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1매입 제품과 가족들과 함께 사용하거나, 지속적인 케어를 위한 3매입 제품이 있다.
2016-03-15 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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