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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리바로젯
JW중외제약은 국내 최초로 오리지널 피타바스타틴(제품명 리바로) 기반의 이상지질혈증 개량신약 ‘리바로젯’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리바로젯은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을 치료하는 두 가지 성분인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2제 복합제로 2/10㎎, 4/10㎎ 2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혼합형 이상지질혈증에 사용된다. 식사와 관계없이 1일 1회 투여하면 된다.
국내에서 로수바스타틴, 아토르바스타틴, 심바스타틴이 에제티미브 성분과 결합된 복합제가 각각 시판 중이지만,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 조합의 개량신약이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타틴 계열과 에제티미브 성분의 복합제는 고용량의 스타틴 단독요법에 비해 근육통, 간기능 저하, 당뇨병 발병 위험 등의 부작용을 줄이면서 LDL-C(저밀도 지질단백질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리바로젯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존 허가된 의약품에 비해 안전성, 유효성, 유용성이 개선됐다고 인정받은 ‘개량신약’이다.
JW중외제약은 2019년부터 전국 25개 병원에서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 283명을 대상으로 리바로젯의 임상 3상을 진행했다. 임상 결과 리바로젯 투여 후 8주 시점에 혈당 상승 영향 없이 안전하게 약 54%의 LDL-C 감소효과를 나타냈다. 다른 보조 지질 지표에서도 단일제 대비 우수한 효과를 나타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리바로젯은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LDL-C를 50% 이상 감소시켜 심혈관 질환 예방 효과를 줄 수 있는 치료제”라며 “특히 이번 리바로젯 출시를 계기로 리바로 제품군이 이상지질혈증을 앓고 있는 대부분의 환자들에게 혈당 상승에 대한 부작용도 최소화할 수 있는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지질조절제 복합제 처방규모는 6,335억원으로 전년보다 21% 성장했다. 특히 스타틴과 에제티미브 복합제가 지난해 4,708억원의 원외 처방실적을 기록하며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시장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리바로의 원외 처방 규모는 지난해 734억원 규모를 기록했다.
2021-09-30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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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플루엔페라주
JW중외제약은 수액 형태의 인플루엔자 치료제 ‘플루엔페라주’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플루엔페라주’는 5일간 경구 투여해야 하는 오셀타미비르 제제와 달리 1회 정맥주사로 독감을 치료하는 페라미비르수화물(주성분) 제제다. 성인 및 2세 이상 소아의 A형 또는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증을 적응증으로 한다.
‘플루엔페라주’는 페라미비르수화물과 생리식염수가 혼합돼 있는 국내 최초 수액 백(bag) 형태의 프리믹스(Premix) 독감 치료제다. 기존 출시된 바이알(vial) 제형의 독감 주사제는 기초수액제에 약제를 섞어 사용해야 했다.
또 이 제품은 국내에서 판매되는 인플루엔자 치료제 최초로 이지컷(easy-cut) 기술을 적용해 알루미늄 포장의 하단 부위만 개봉해 수액세트를 연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의료현장의 니즈를 반영해 약물 혼합과정에서 불편을 해소시킬 수 있는 인플루엔자 수액 치료제를 개발하게 됐다”며 “환자 치료를 위해 조제 편의성을 높인 제품 특징을 강조한 마케팅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플루엔페라주’ 생산은 JW생명과학이 맡는다.
2021-09-17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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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오에이비정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과민성 방광 증상 치료제 ‘오에이비(OAB) 정’ 5mg 및 10mg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OAB(Overactive Bladder)는 ‘과민성 방광’이란 뜻이다.
과민성 방광이란 콩팥에서 만들어진 소변이 방광에 차는 동안 방광이 자주 수축함으로 생기는 복합적인 증상군을 말하며, 소변을 참기 힘들어 화장실에 급히 가야 하는 절박뇨를 주증상으로 절박성 요실금, 빈뇨, 야간뇨 등을 동반할 수 있다.
오에이비정의 주성분인 솔리페나신 숙신산염은 방광에서 근육의 수축을 일으키는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이 수용체에 작용하는 것을 저해해 절박성요실금, 빈뇨, 요절박(절박뇨)과 같은 과민성 방광 증상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솔리페나신 숙신산염은 과민성 방광의 1차 선택약제로 요절박, 요실금, 패드 사용 횟수를 감소시키고 배뇨빈도가 환자가 느낄 정도로 줄어든다는 설명이다.
오에이비정은 투여 시 효과 및 내약성에 대한 환자의 만족도가 높아 복약 순응도가 높고 기타 항콜린제제 성분 대비 부작용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여기에 1일 1회 5mg에서 증상이나 효과에 따라 10mg까지 증량해도 무리가 없다고 한다.
한국팜비오 관계자는 “오에이비정 출시로 기존 간질성 방광염 치료제인 게그론, 이아루릴과 함께 방광질환 치료제 라인업이 한층 더 강화됐다”며 “한국팜비오의 비뇨기 분야 경쟁력을 갖출 뿐만 아니라 방광질환 대표 회사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14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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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에스오에스정
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에스오에스정’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6월 허가받은 에스오에스정은 에스오메프라졸과 탄산수소나트륨의 복합제로, 2가지 작용 기전을 발현하며 복용 후 30분만에 최고혈중농도에 도달한다는 특징이 있는 프로톤펌프억제제(PPI)이다.
안국약품의 에스오에스정은 장용코팅을 하지 않고 기존 에스오메프라졸 성분에 제산제 역할을 하는 탄산수소나트륨을 포함시킴으로써 위산을 중화, 에스오메프라졸이 위산으로부터 분해되는 것을 막아 위산 분해되기 전 체내로 흡수된다. 이러한 제형적 특성이 빠른 효과 발현 시간으로 이어져 즉각적인 증상 개선이 필요한 환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국내에서 진행된 임상시험 결과, 에스오메프라졸과 탄산수소나트륨 복합제가 기존 에스오메프라졸 성분 대비 1시간 더 빠른, 복용 후 30분만에 최고혈중농도에 도달한다는 점을 확인했다.
또한 에스오에스정의 약가는 20/800mg 612원으로 기존 에스오메프라졸 + 탄산수소나트륨 복합제보다 15% 저렴해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안국약품은 기존 국내 유일 에스-판토프라졸 성분 ‘레토프라’에 더해 에스오메프라졸과 탄산수소나트륨의 복합제인 에스오에스정을 추가함으로써 다양한 프로톤펌프억제제 라인업을 구축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2015년 JNM(Jounal of Neurogastroentroenterology)에서 발표된 연구에 의하면 PPI 치료에도 불구, 다양한 미충족 수요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필요할 때마다 약을 복용하는 On-demand 요법이 필요한 환자 또는 간헐적인 증상이 나타나는 환자들에 대한 즉각적인 치료법의 부재가 대표적”이라며 “기존 대부분의 PPI 제제들은 효과발현까지 최소 1시간에서 최대 5시간까지 소요되는 반면 에스오에스정은 30분만에 최고혈중농도에 도달해 빠른 증상 개선을 원하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2021-09-01 1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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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페라원스 프리믹스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26일 국내 최초 신제형으로 개발된 인플루엔자 치료제 ‘페라원스 프리믹스’를 출시했다.
페라원스 프리믹스는 2세 이상 소아 및 성인의 A∙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증을 치료하는 주사제다.
이 제품은 종근당이 자체기술로 개발한 새로운 제형으로 주성분인 페라미비르와 생리식염수가 혼합된 약물이다. 투여 전 생리식염수와 혼합해 조제해야 하는 페라미비르 단일 성분의 기존 제품과 달리 조제 과정 없이 바로 투여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종근당은 페라원스 프리믹스의 출시로 타미플루, 조플루자 등 기존 제품과 함께 독감치료제 라인업을 강화하게 됐다. 회사 측은 인플루엔자 치료제 시장에서 축적한 영업∙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품간 시너지를 통해 국내 독감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페라원스 프리믹스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신제형의 페라미비르 제제로 의료 현장의 투여 편의성을 개선한 약물”이라며 “타미플루와 조플루자 등 기존 경구용 제품에 주사제를 추가하며 환자 상태에 따른 처방의 다양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8-26 1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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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클린다미액
피부질환 전문기업 유미팜이 3일 여드름 치료제 ‘클린다미액’을 출시했다.
비급여 전문의약품인 ‘클린다미액’은 클린다마이신포스페이트 11,88㎎을 함유해 프로피오니박테륨아크네균에 효과가 있으며, 심상성여드름(보통여드름)을 적응증으로 하고 있다.
이 제품은 성인이 1일 2회 환부에 얇게 바르면 되고 약을 바르기 전에 환부를 깨끗이 씻어야 한다. 또한 파스 형식으로 넓은 부위에 도포가 용이하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여드름은 흔한 질병이지만 난치성질환으로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영구적인 흉터를 남길 수 있어 환자에게 심리적 부담과 미용적으로도 문제가 될 수 있다”며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빠른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2021-08-03 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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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유스메졸디알서방캡슐
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유스메졸디알서방캡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2월 허가받은 유스메졸디알서방캡슐은 프로톤펌프억제제(PPI)인 기존의 에스오메프라졸의 특수 서방형 제제로 장용 펠렛과 서방 펠렛이 충전돼 약물 복용 후 주성분이 두 번에 걸쳐 방출되도록 설계된 개량신약이다.
회사 측은 유스메졸디알서방캡슐은 특수하게 설계된 Dual-Release 펠렛 제형으로 식사여부와 상관없이 복용이 가능하고, 새벽까지 약효를 지속시켜 복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내에서 수행된 임상시험에서 약물의 최고혈중농도시간이 약 4시간 연장을 확인했고, 야간 속쓰림 증상 발현 빈도 감소도 관찰했다고 전했다.
약가적인 측면에서도 유스메졸디알서방캡슐의 약가는 40mg 990원, 20mg 690원으로 기존 에스오메프라졸 장용정 제제보다 최대 30% 저렴하다는 설명이다.
안국약품은 기존 국내 유일 에스-판토프라졸 성분 ‘레토프라’에 더해 에스오메프라졸 이중지연방출제형(Dual Delayed-Release)인 유스메졸디알서방캡슐을 추가함으로써 차별화된 프로톤펌프억제제 라인업을 확장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2015년 JNM에서 발표된 연구에 의하면 PPI 치료에도 불구, 환자의 낮은 복약순응도·야간산분비 호소 등 다양한 Unmet Needs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유스메졸디알서방캡슐은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 가능한 제어방출특허 PPI로 야간산분비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강조했다.
2021-08-02 1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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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코스카정 25mg
SK케미칼(대표이사 전광현 사장)은 지난 2008년 선보인 고혈압치료제 ‘코스카정’(성분명 : Losartan potassium)의 저용량 제품인 ‘코스카정 25mg’을 발매했다고 5일 밝혔다.
코스카정은 고혈압 치료제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ARB 계열 약물로 오랜 기간 많은 사용 경험을 통해 효과가 입증된 성분이다. 기존 코스카정은 50mg와 100mg 밖에 없어 고령의 고혈압 환자와 고혈압을 동반한 신장애 환자가 복용하려면 50mg 제형을 반으로 나눠 사용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SK케미칼은 국내 첫 로사르탄 성분 저용량 제품인 코스카정 25mg(Losartan Potassium 25mg)을 개발해 1일 1회 25mg 용법이 권장되는 고령자, 신장애 환자 및 과도한 혈압강하 우려가 있는 고혈압을 가진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신질환 치료 시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또한, 50mg 제형을 분할해 조제하는 번거로움을 개선하고 정확한 용량을 투여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
SK케미칼 김정훈 연구개발센터장은 “코스카정 25mg은 복용 편의성과 안정적인 고혈압 관리를 동시에 해결한 제품”이라며 “14년간 고혈압치료제의 대표 제품인 코스카정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케미칼은 고혈압 치료제인 ARB 계열의 ‘코스카정’과 함께 칼슘채널차단제 계열의 ‘스카드비정’, 이상지질혈증 치료제인 스타틴 계열의 ‘토스젯정’·‘에스로틴정’, 혈액순환개선제 ‘기넥신에프’, 항혈전제 ‘리넥신 서방정’ 등 종합적인 고혈압 치료 및 보조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2021-07-05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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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뉴브릭EH정
JW신약이 중성지방 감소에 효과적인 치료제를 선보인다.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신약은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 ‘뉴브릭EH정’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최근 밝혔다.
뉴브릭EH정은 활성형 페노피브릭산(Fenofibric acid)으로 개발돼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는 중성지방 치료제다.
이 제품은 특허 받은 EH정 제제 기술(Enhanced Bioavailability Technology)로 약물의 수용성을 높여 생체이용률을 극대화 시켰으며, 장용 코팅을 통해 위장 장애를 최소화했다.
특히 스타틴과 병용 처방 시, 스타틴 단독투여 대비 중성지방을 강력하게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잔여 심혈관 위험(Residual Cardiovascular risk)을 낮춰 심혈관계 질환 예방 효과를 가져 온다.
또 기존 페노피브레이트 제형은 장방형 정제와 캡슐로 이루어져 있는데 반해 뉴브릭EH정은 작은 원형 제형으로, 한 번에 여러 약을 복용하는 노인 환자들의 복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JW신약 관계자는 “뉴브릭EH정은 중성지방 감소, 스타틴과의 시너지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심혈관계 만성질환 환자의 심혈관 질환 예방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브릭EH정은 한국유나이트제약의 자회사인 한국바이오켐제약에서 허가받고 JW신약에서 국내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제품이다.
2021-06-14 0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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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레티움정 500mg
국제약품(주)(대표이사 남태훈, 안재만)은 혈관손상 및 당뇨병성 망막병증 치료제인 ‘레티움정 500mg’을 6월 1일 출시한다.
‘레티움정 500mg’은 도베실산칼슘수화물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혈관 보호 및 투과성 조절과 혈액과 림프기능 정상화를 통해 당뇨병성 망막병증 및 모세혈관장애의 안과질환 치료 효과뿐만 아니라 항진된 모세혈관 파열과 투과장애를 수반하는 혈관손상, 혈전 후 증후군, 말초울혈성부종, 정맥기능부전에도 효과적인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기존에 출시한 250mg에 이은 고함량 제품으로 용량 선택 폭을 넓혔고 환자의 약제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험약가를 자체적으로 인하해 1정당 270원 시판을 계획하고 있다.
안과영역에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신제품 출시를 하는 국제약품은 기존 안과 치료제 영역을 계속적으로 탄탄히 유지하고, 국내 판매 1위 매출(유비스트 2020 데이터 기준)의 도베실산칼슘수화물 성분 시장에서 레티움정을 2개 함량으로 확대해 제품의 경쟁력을 확고히 하고 있다.
2021-05-31 1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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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주블리아 8mL
동아에스티(대표이사 회장 엄대식)는 바르는 손발톱무좀 치료제 ‘주블리아 8mL’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주블리아 8mL’는 기존 ‘주블리아 4mL‘ 대비 용량이 2배로 늘어나 환자 복약 순응도가 높아지고, 4mL 두 병보다 8mL 한 병의 가격이 저렴해져 경제성도 개선됐다.
동아에스티가 지난 2월 피부과 의사 6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블리아 인식도 설문 조사 결과, 주블리아 4mL 한 병 사용 이후 용량 부족으로 처방을 중단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손발톱무좀은 통상 6개월에서 12개월까지 꾸준히 치료해야 하는데, 용량이 8mL로 늘어난 만큼 한 병의 치료 기간이 길어져 손발톱무좀 치료 중단율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블리아는 2017년 6월 출시 이후 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으며 손발톱무좀 치료제 시장을 주도하는 치료제로 자리 잡았다. 출시 2년 차인 2018년 12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성장했으며, 지난해 UBIST 기준 299억원의 매출로 바르는 손발톱무좀 치료제 중 시장점유율 61%를 달성했다.
주블리아는 에피나코나졸 성분의 항진균제로 손발톱무좀 치료에 사용된다. 국내에서 바르는 제형으로는 유일하게 전문의약품으로 허가 받았다. 뛰어난 약물 침투력으로 손발톱무좀 1차 선택약제로 선정될 만큼 높은 치료효과 뿐만 아니라 바르는 국소도포제의 장점인 낮은 부작용이 특징이다. 또한 사용 전 사포질이 필요 없고, 본체와 브러시가 일체형으로 디자인돼 사용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
일반적으로 손발톱무좀 치료에 사용되는 경구용 항진균제의 경우 치료효과는 우수한 반면 간 독성, 소화기계 부작용 등이 우려되며, 국소도포용 항진균제의 경우는 체내 약물대사를 거치지 않아 부작용이 낮은 반면 치료효과는 부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손발톱무좀은 손톱이나 발톱에 피부사상균이 침입하여 일으키는 질환으로 피부사상균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공공장소에 많은 사람이 모여 쉽게 전염될 수 있는 여름철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손발톱무좀은 전염성이 매우 높아 다른 신체 부위는 물론 가족 등 주변인에게도 쉽게 옮을 수 있는 질병이다. 늦게 치료할수록 치료가 어렵고 그에 따른 환자부담도 늘기 때문에 조기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환자 복약 순응도를 높이고 경제성을 개선시킨 주블리아 8mL가 손발톱 무좀 환자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손발톱무좀 환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주블리아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5-31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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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제뉴원아제브
국내 제약 No.1 CMO 제뉴원사이언스(대표 김미연, 이하 제뉴원)가 고지혈 치료 복합제 제뉴원아제브정(성분명 에제티미브·아토르바스타틴)을 발매했다고 10일 밝혔다.
제뉴원아제브정은 높은 처방 빈도와 다년간 축적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성이 입증된 스타틴(statin, 콜레스테롤 합성저해제)인 ‘아토르바스타틴’과 임상을 통해 심혈관 사건 위험에 대한 감소 효과가 입증된 ‘에제티미브’의 복합제이다. 제품 용량은 10/10mg, 10/20mg, 10/40mg 3가지이며, 5월 3일 정식 발매됐다.
이 제품은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당뇨병 환자나 적극적인 지질 조절이 필요한 심혈관 질환 환자에게 처방이 가능하다. 또한 소장과 간에 작용해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며 혈중 콜레스테롤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2019년 12월 자체 의약품 생물학적동등성 시험을 완료했으며, 지난 2월 식약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았다.
담당 PM은 “이상지질혈증은 관상동맥질환의 주요 위험인자로 2019 ESC/EAS 가이드라인에서도 스타틴 단일요법으로 지질 강하 효과가 충분하지 않은 환자에게 에제티미브 병용 처방을 권고하고 있다”며 “제뉴원아제브정은 3가지 함량으로 출시돼 환자 상태에 맞게 처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Statin과 Ezetimibe의 병용요법은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당뇨병 환자에게서 심혈관 사건 위험도를 낮춰주는 등의 임상 결과가 있어 해당 환자에게 제뉴원아제브정은 적합한 치료 옵션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제뉴원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제품인 리파르정(아토르바스타틴), 크로바틴정(로수바스타틴), 케이바로정(피타바스타틴), 심바타틴정(심바스타틴), 제뉴원에제티브정(에제티미브), 바이테브정(심바스타틴+에제티미브) 등을 보유하고 있다.
5월에는 제뉴원아제브정(아토르바스타틴+에제티미브)를 발매했으며 이달 로바하이정(발사르탄+로수바스타틴) 발매를 앞두고 있다. 7월 텔로바틴정(텔미사르탄+로수바스타틴), 10월 하이포지에이정(발사르탄+암로디핀+아토르바스타틴) 발매를 계획 중이며,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라인업을 꾸준히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2021-05-10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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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리토젯정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토젯정‘ 3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리토젯정은 에제티미브와 아토르바스타틴의 복합제로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및 동형접합 가족형 고콜레스테롤혈증에 사용되는 치료제다.
에제티미브는 콜레스테롤이 소장에서 NPC1L1이라는 단백질 통로를 통해 인체로 흡수하는 작용을 저해함으로써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주며, 아토르바스타틴은 스타틴 계열의 약물로 콜레스테롤의 전 단계인 메발론산의 생성 과정에서 HMG-CoA 효소를 차단,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저해한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의 이상지질혈증 치료 지침에 따르면 스타틴 단독 요법에도 LDL 콜레스테롤이 효과적으로 저하되지 않을 경우 스타틴과 에제티미브의 병합 요법을 권고하고 있다.
리토젯정은 에제티미브/아토르바스타틴 10/10mg, 10/20mg, 10/40mg의 세 가지 종류로 출시됐으며, 1일 1회 식사와 무관하게 복용한다. 약가는 각각 1정당 637원, 808원, 1,203원이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리토젯정은 타 제품군 대비 정제의 크기가 작아 복용 편의성이 높고, 사용 기한은 36개월로 타 제품군에 비해 길다는 장점이 있다“며 “약가도 타 제품군에 비해 경제적인 데다, 특히 10/10mg의 경우 아토르바스타틴 10mg 단일 제제와 비교해도 경쟁력이 있다“고 밝혔다.
2021-05-07 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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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에소카보정
경동제약(주)이 위식도역류질환 ‘PPI+제산제’ 복합제 ‘에소카보정’을 지난 1일 출시했다.
‘에소카보정’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에스오메프라졸 단일 제제에 제산제 성분인 침강탄산칼슘을 복합한 복합제로, 경동제약, 유한양행, 녹십자가 공동 개발을 통해 출시한 신제품이다.
4주에 걸쳐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에소카보정은 에스오메프라졸 단일 제제와 유사한 위산분비 억제효과를 나타내면서 최고 혈중 농도 도달시간(Tmax)이 30분으로 단일 제제 대비 약 3배 빠른 수치를 나타냈다.
에스오메프라졸과 같은 PPI(Proton Pump Inhibitor) 제제는 성분의 특성상 산성 환경에 민감해 위 내에 노출 시 쉽게 분해된다. 이러한 특성을 보완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기존 에스오메프라졸 단일 제제는 장에서 용해되는 장용 코팅제를 사용하지만, 이로 인해 약효 발현 시간이 지연된다는 단점이 있다.
에소카보정은 약효 발현 시간을 지연시키는 장용 코팅제 대신 제산제인 탄산칼슘 성분을 복합해 위내 산성 환경을 중화시키고 에스오메프라졸 성분을 빠르게 방출시켜 최고 혈중농도 도달시간을 단축시켰다.
경동제약 관계자는 “에소카보정은 PPI 단일 제제 대비 빠른 약효 발현이라는 차별화된 특징을 가지고 있다”며 “또한 기존 PPI 복합 제제 보다 작은 제형 크기로 환자의 복약 편의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2021-05-03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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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콤비젯정
환인제약(대표이사 이원범)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콤비젯정’ 10/10mg, 10/20mg, 10/40mg을 5월 1일 발매한다.
콤비젯정은 에제티미브 성분과 아토르바스타틴 성분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복합제로, 장에서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저해하여 LDL-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에제티미브와 HMG-CoA의 환원효소를 경쟁적으로 억제하여 간의 콜레스테롤 합성을 줄이는 아토르바스타틴의 이중 작용을 통해 이상지질혈증에 대한 치료 효과를 나타낸다.
임상연구에 따르면 에제티미브와 아토르바스타틴 병용투여군은 아토르바스타틴 단독군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LDL-콜레스테롤은 12%, TG(중성지방)은 8% 더 감소했으며 HDL-콜레스테롤은 3% 증가했다. 또한 에제티미브+아토르바스타틴 10mg 병용 시와 아토르바스타틴 80mg 단독 복용시의 LDL-콜레스테롤 저하 효과는 비슷했다.
콤비젯정은 스타틴 단독 투여 대비 혈중 지질 수치를 더 낮추어 임상적인 예후를 개선하며 스타틴 고용량 적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의 위험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스타틴 단독요법만으로 고지혈증이 잘 치료되지 않는 환자들에게 더 효과적인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콤비젯정은 1일 1회의 간단한 복용법으로 초회용량은 10/10mg 또는 10/20mg이 권장되며, LDL-콜레스테롤 감소가 더 많이(55% 이상) 요구되는 환자의 경우는 초회용량으로 1일 10/40mg이 권장된다. 2주 이상의 간격을 두고 혈중 지질 수치를 확인한 후 용량을 조절 할 수 있으며, 에제티미브와 아토르바스타틴을 병용으로 복용하고 있는 환자의 경우 복용의 편리함을 위해 이 약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콤비젯정 10/10mg, 10/20mg, 10/40mg의 상한약가는 각각 1정당 637원, 808원, 1,203원이며, 30정/PTP 포장단위로 출시된다.
2021-04-30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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